"형사님, 그 사람입니다"...상습 전선 절도범 잡고 보니 '수배범'
공사 현장들을 돌며 전선을 훔쳐간 50대가 눈썰미 있는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달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주시 일대 인적이 드문 공사 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양주경찰서 강력1팀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를 특정하고, 인근 마트에도 자주 들르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마트 업주에게 A씨의 인상착의를 알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