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마지막 기회' 송정-순천 철도 복선화 필요성 커져
【 앵커멘트 】 광주와 부산을 잇는 경전선 가운데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구간을 두고 복선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동부권까지 물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전인 지금이 철도 설계를 변경할 마지막 기회라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사업. 올해 국비 1,700억 원이 반영됐지만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3년 기본계획이 확정됐지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