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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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가 환자 입술에 '쪽'...성추행 신고에 경찰 수사 착수
      성형외과 의사가 환자를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전남광주 여수의 한 성형외과에서 60대 의사가 진료 중이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이번 주 중 피의자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성은 SNS를 통해 눈꺼풀 지방이식 상담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는데 의사가 동의 없이 자신을 안고 손을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눈꺼풀 디자인을 해야한다며 눈을 감도록 한뒤 입과 이마에 입을 맞췄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료 기록에 있는 연락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29
    • '성추행 의혹' 김승원 결국 고발당했다…경찰, 수사 착수 검토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김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해당 탄원서에는 지난 2024년 6월쯤 김 의원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한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항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민위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
      2026-09-22
    • 동성 의원 성추행 혐의...전 세종시의원, 2심도 실형 구형
      검찰이 동성의 동료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병헌 전 세종시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16일 대전지법 형사항소 5-2부(안영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상 전 의원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상 전 의원은 세종시의회 의장이던 2022년 8월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 앞에서 동성 동료 의원인 A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상 전 의원은 수사받던 도중 A씨를 강제추행죄로 맞고소하기도 했지만,
      2026-09-16
    • 지하철서 여성 추행한 현직 교사...잠복 경찰에 현행범 체포
      현직 교사가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30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약 두 달 동안 수백 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 씨의 동선을 추적한 뒤 지하철에서 잠복 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지하철에서 A 씨를 발견했고, A 씨가
      2026-08-25
    • 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 불법촬영 20대, 이틀 뒤 파도풀서 추행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숏컷 가발을 쓰는 등 위장하고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가 파도풀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도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 사건 피의자 A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외에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 1일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한 여성의 엉덩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8-25
    • 성추행 폭로하자 주먹 휘두른 삼촌에 흉기든 조카…대법 "정당행위"
      성추행 폭로에 격분해 찾아온 삼촌의 폭행에 흉기로 맞선 조카에 대해 대법원이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며 무죄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사건은 2023년 1월 A씨가 삼촌인 B(76)씨로부터 어린 시절 성추행당한 사실이 있다며 가족들에게 폭로한 것을 계기로 발생했습니다. 격분한 B씨가 A씨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자 A씨는 흉기를 들어 B씨를 위협했습니다. 검찰은
      2026-08-12
    • 인천 아파트 단지서 60대 남성이 초등생 강제추행
      인천경찰청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의 몸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미성년자 강제추행)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인천 시내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 앉아 있던 초등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성추행에 음주운전·존속폭행·무전취식까지...'막가는' 제주 경찰 결국 '파면'
      유흥업소 여종업원 성추행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경찰관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40대 A순경을 파면 처분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공무원 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등으로 나뉘며,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입니다. A순경은 지난 2월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뒤 직위해제됐습니다. 이후 지난 8일 오후 9시쯤에는 제주시 노형동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2026-04-21
    • '성추행·스토킹 의혹' 헌재 간부급 연구관 2명 모두 승진 '논란'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간부급 헌법연구관들의 성 비위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원과 달리 지방 근무지가 없는 헌재 특성상 피해자가 가해자와 지속해 대면하는 상황 등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 A 부장연구관은 3년여 전 내부 워크숍에서 술에 취해 여성 헌법연구관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다른 간부급 연구관 등이 이런 사실을 묵인하는 등 대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
      2026-04-19
    • 경찰,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BJ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인 A씨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도로 피해자는 이날 '사생활 사진들을 온라인에 공개하겠
      2026-04-17
    •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처분'..."징계 회피 목적 탈당"
      더불어민주당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했습니다. '징계 회피 목적 탈당'이라는 판단입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6일 '성추행 의혹'으로 탈당한 장경태 무소속 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수사 내용과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을 바탕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장 의원은 수심위에서 검찰 송치 의견을 의결하자 지난달 20일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민
      2026-04-06
    •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전격 탈당...민주당, "제명에 준하는 징계" 요구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당과 동료 의원들에게 큰 누를 끼치고 있어 더 이상 머무르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탈당 이유를 전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준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되어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장 의원은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결백을 주장해 왔습니
      2026-03-20
    • "네가 마음에 든다"...수습 직원 성추행한 '컬리 대표' 남편 징역형 구형
      수습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내 유명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49살 정 모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10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과 취업제한 명령 3년도 함께 구형했습니다. 넥스트키친 대표를 맡고 있는 정 씨는 지난 2025년 6월쯤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
      2026-03-10
    • 번화가에서 "넌 성추행 상습범" 외친 60대, 항소심도 벌금형
      지인을 성범죄자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6월 12일 자정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지인인 B씨를 향해 "네가 날 성추행했잖아. 너는 상습범이야"라고 외쳐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곳은 이른바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번화가로, 당시 주변에 있던 여
      2026-02-15
    • 학원 통학차서 몹쓸 짓...여아 4명 성추행 60대 운전기사 구속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충남 논산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인 A씨는 지난해 8월∼11월 학원에 다니는 여아 4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네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초등학생 1명, 유치원생 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한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학원에 다니는 아동들을 대상
      2026-01-26
    • 16살 때 초등생 성추행·살인하고, 20년 뒤 또 성범죄 저지른 30대
      20년 전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해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출소 후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19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신상정보 공개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2026-01-19
    •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경남 하동군수 검찰 송치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습니다. A의원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당했다며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6-01-18
    • 경찰, 장경태 성추행 고소인 신변보호 조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을 신변보호 조치하고 소환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일 야당의원실 소속 비서관 A씨를 불러 고소 취지에 대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동석했던 의원실 관계자들과 A씨의 당시 남자친구 B씨 등도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 재구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찰은 A씨와 B씨에 대해 신변보호 조치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애서 A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일 A씨
      2025-12-04
    •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관련 식당 내부 영상 확보…동석자 조사 조율 중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촬영자가 제출한 식당 내부 영상을 일부 확보했다.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1년 전 사건이라 폐쇄회로(CC)TV 영상 확보에는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장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입니다. 장 의원은 당시 한 국회의원실 소속 보좌진의 저녁 회식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2025-12-01
    • '성추행 의혹' 장경태, 혐의 부인…"고소인, 무고죄로 고소할 것"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자신을 향한 성추행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고소인에 대한 무고죄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경찰이 지난 25일 장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데 따른 공식 입장입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추행은 없었다"고 전면 부인하며, "사건 발생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됐는데,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해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사건의 본질이 고소인 남자친구 A씨의 이른바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무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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