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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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일 대장정의 숨은 주역"...섬박람회 지키는 사람들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맡은 바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섬박람회 직원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개장을 2시간 앞둔, 오전 8시. 직원들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전시관과 관람 동선부터 다시 살핍니다. ▶ 인터뷰 : 김평균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운영차장 - "아침에 나와서 업무를 하는 건 살짝 힘들긴 하지만 오후 돼서 관람객분들이 오셔서 즐거워하시는 모습들 보면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26-09-23
    • 서영학 여수시장 "섬박람회, 비판 수용해야...정쟁화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18일 오전 현안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섬박람회 주행사장 식당의 간장게장 메뉴와 거문도 뱃놀이 공연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정쟁화 시도에는 유감을 표했습니다. 서 시장은 조직위원회에 국회의 자료 요구 상황을 확인한 뒤"절반도 안 지나서 국회에서 정쟁 대상이 돼
      2026-09-21
    • 여수세계섬박람회, 19일 여수 시민에게 무료 개방...'보임DAY' 개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19일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여수시민과 산단 등 지역 노동자와 이들의 가족이 섬박람회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보임DAY'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임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관람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천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됩니다. 보임그룹은 앞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1억원과 ‘보임DAY’ 무료입장 지원 1억원 상당 등 총 2억원 상당의 후원을 약정했습니다.
      2026-09-16
    • 노을 품은 '섬박람회'…야간 공연·체험 보강해 '활기'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볼거리 부족 지적을 받았던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바다의 노을과 야경을 새로운 흥행 카드로 꺼내 들었습니다. 야간·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하면서 행사장에도 조금씩 활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가 저문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음악과 불빛이 번지고,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무대 앞 잔디밭은 관람객들로 채워지고, 공연이 시작되자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개막 초반 콘텐츠 부족 지적이 이어지자 조직위원회는 여수 바다의 노을과 야경을 흥행 반전
      2026-09-14
    • 섬 품은 도심 속 정원...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 여수에서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30억이 투입돼 도심 곳곳이 정원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100년이 넘는 세월 공원을 지켜온 가시나무 주변으로 피어나는 꽃들. 시민의 손길로 표현한 섬과 바다도 8개 아기자기한 정원에 담겼습니다. 식당 거리를 따라 조성된 10개의 작가 정원은 도심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 공주식 / 여수시 환경녹지국장 - "여서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거리 약 1km를 정원과 야간경관으로 꾸며...전문
      2026-09-11
    • 세계섬박람회, 초반 관람객 저조…콘텐츠 보완 시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막을 올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습니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보완과 함께 이제 막 시작된 박람회의 분위기를 되살릴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일 낮,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개막 초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박람회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이상호 / 여수시 중앙동 - "동선이 (짧아) 금방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9-08
    • 여수세계섬박람회 팡파르...개막식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1월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김연준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가 박람회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 반부터 섬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수 거문도의 설화 '신지끼'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 펼쳐졌고, 여수 3
      2026-09-05
    • 300만 관람객 유치..."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거듭나"
      【 앵커멘트 】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이번 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남중권인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광수 / 여수 00호텔 총지배인 - "섬박람회 기간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026-09-04
    • 세계 최초 섬박람회 5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섬박람회장에 마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김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주 행사장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야외 정원. 모아이 석상으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세계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중심에는 높이만 20m에 달하는 랜드마크 건물 '주제섬'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 섬의 탄생과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생태를 소개
      2026-09-04
    •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행사장 조성을 마치고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출입구 식별 어려움과 수익성 강화 등의 과제가 제시됐고 조직위도 곧바로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관련 콘텐츠가 전시된 '문화섬'입니다. 물고기 문양이 새겨진 철제 기둥 사이로 전세계 섬들의 상징물이 소개됩니다. 뮤지컬과 게임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 구역도 눈길을 끕니다. 내부 연출과 기반 시설 정비 중이던 다른 전시관들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
      2026-09-01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코앞인데…캡슐호텔 '다락휴' 8년 만에 폐업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위치한 캡슐호텔 '다락휴 여수점'이 8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다락휴 여수점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다락휴 여수점은 지난 2018년 8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천공항 제1·2터미널에 이어 워커힐이 세 번째로 선보인 캡슐호텔입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해 왔습니다. 객실은 8.2㎡ 규모로 침대와 화장실, 샤워시설 등을 갖췄으며 바다를
      2026-09-01
    • 섬박람회, 시민 2만 명과 최종 점검...'프리뷰 데이' 개최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뷰 데이'가 29일 열렸습니다. 시민 2만 명이 초청돼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제섬 중심에서 빛을 뿜어내는 나무와 바닥으로 펼쳐진 바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관람객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 싱크 : 박영자 / 여수시 중앙동 -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여수 사람들이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오세요"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는 '해양생태섬' 등 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8개 전시관도
      2026-08-29
    • 섬 박람회 앞두고 해상 안전 총점검...민관 합동 훈련 진행
      【 앵커멘트 】 섬 박람회를 앞두고 오동도 앞바다에서 드론 테러와 선박 전복 등 복합 해양사고를 가정한 민관 합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10개 기관 약 400명이 참여해 사고 발생시 협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학물질을 싣고 오동도 앞바다에 정박한 '그린호'가 드론 테러를 당한 상황.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상특수기동대가 원을 그리며 가상의 적선을 포위하고 테러범을 진압합니다. 경비정과 방제선은 불이 난 그린호에 물을 뿌리고 바다로 유출된 오염물질 제거에 나섭니다.
      2026-08-27
    • 명성민 여수해경서장, 거문도 등 관할 해역 점검
      명성민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경비함정에 승함해 관할 해역을 순찰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현장 치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섬박람회를 앞두고 사고다발·집중관리 취약해역을 점검을 위해 진행된 순찰에서 명 서장은 여수 연안·내해, 섬박람회 부행사장(개도·금오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선박 항로와 사고 다발 해역 등 취약 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도 주문했습니다. 또 명 서장은 거문도에 위치한 거문파출소를
      2026-08-26
    • 섬박람회 20여 일 앞으로...행사 운영 점검 단계 돌입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어느덧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는 행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 운영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에 마련된 섬박람회 주행사장. 허허벌판이었던 간척지에 미디어아트가 송출되는 세련된 주제관이 들어섰습니다. 8개 전시관도 내부 단장을 마치면서 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95%를 넘어갔습니다. 근로자들은 그늘막과 파라솔 설치 등 공사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운영 점검 단계에 돌입했습
      2026-08-16
    • 민형배 시장, 이재명 대통령에 여수섬박람회 참석 요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제안했습니다. 민 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뒤 첫 국제 행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라며 "대통령님의 개막식 참석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해양강국을 향한 국가의지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고, 석유화학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시민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섬은 생태·역사&middo
      2026-08-12
    • 여수시, 섬박람회 시내버스 11개 노선 임시 우회…8월 24일~11월 4일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권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개편합니다. 개편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읍 우두택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영합니다. 대상 노선은 100번, 103번, 105번, 106번, 109번, 111번, 111-1번, 112번, 115번, 116번, 999번입니다. 강남해안로 일방통행 시행에 따라 우두택지 내 운행 경로와 경유 정류장이 일부 변경됩니다. 섬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돌산권 12개 노선과 도서 지역 5개 노선 등 총
      2026-08-10
    • 섬박람회 한달 남았는데...여문 문화거리 준공 '빨간불'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추진 중인 여문문화거리 재조성 사업 준공이 부실 시공 논란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섬박람회 연계 행사인 K-가든페스티벌이 펼쳐질 장소인데 상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3호 광장부터 740여m의 노후된 거리를 새단장 하는 여문문화의거리 재조성 사업. 예산 문제 등으로 10여년간 중단돼오다 여수시가 1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서야 사업이 재진행된겁니다. 그런데 최근 투수블록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공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블록 곳곳이 깨지고 단차가
      2026-08-09
    • 평일에도 극심한 정체...섬박람회 앞두고 교통대책 '관건'
      【 앵커멘트 】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 교통 정체를 어떻게 분산할지가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행사장 진입 방법을 다양화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산도에서 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있는 진모지구로 향하는 도로. 평일에도 줄지어 선 차량으로 도로가 주차장이 됐습니다. 돌산도로 들어오는 관문인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도 상황은 마찬가지.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멈췄다 섰다를 반복합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두 대교로 하루 평균 4만
      2026-08-08
    • 여수세계섬박람회 한 달 앞...행사장 조성 마무리 단계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행사장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주요 전시관 조성이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운영 점검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남은 한 달간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에는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점검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하고, 29일에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프리뷰 데이'를 열어 개막식과 공연, 관람 동선, 운영 시스템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섬, 바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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