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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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 대결 치달으면 상처 쉽게 치유 안 돼…캠페인 정상 궤도로 올려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온라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순회 경선지 '충청' 이 초반 판세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도 첫 경선지였던 충청에서 정청래 후보가 62.77%를 득표하면 초반 기세를 제압했었습니다. '투표율' 역시 관건인데 예비경선 투표율은 37%에 그쳤는데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친청계' 후보 전원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비상이 걸린 김민석 후보는 '전당원 100% 투표'를 연일 강조하며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려 강성 당원들의 조직표 영향력을 희석한다는 전략입니다.
      2026-07-29
    • 민주당 '선호투표제' 또 결론 못 내려...룰 갈등 격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둘러싼 최고위원회의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저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투표제 도입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선호투표제 도입을 의결했지만, 최고위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친청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당헌·당규 개정 문제가 논의되면서
      2026-07-12
    • "국힘이 정청래 전 대표를 응원한다고?...명백한 허위 사실이고 정정 요청"[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기존 3파전에 고민정 의원이 참전하면서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치열한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여기에 이번 전대에서 도입키로 한 '선호투표제'로 인해 판세는 더욱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전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했던 정청래 전 대표가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한편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해 계엄 표결 불참 논란과 관련 당시 국회 담을 넘고, 본회의장으로 뛰어가는 국회 CCTV 장면을 전격 공개하며 "간발의 차이로,
      2026-07-09
    • "조정식 후보를 미는데 불안...'친절한 재명씨'의 속마음 드러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후보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정치권의 시선은 설명글과 함께 공유된 게시물에 집중됐습니다. 한 지지자가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하러 순위를 매기냐"고 쓴 글과 더불어 조 의원에게 투표한 것을 캡처했습니다. 이를 두고 '명심'을 은연중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입법부 선거에 대한 개입으로 삼권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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