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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삼성 준감위 "지방 투자, 정치 논리에 좌우돼선 안 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반도체 지방 투자 논의와 관련해 정치권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한 반도체 공장 투자 검토가 준감위 검토 사안이냐는 질문에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된다면 준감위의 논의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
      2026-06-16
    • '종전 합의'에 코스피 5%대 급등… 단숨에 8,500선 안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15일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해 8,500선을 단숨에 회복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들려온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합의 소식에 지수는 전장보다 402.50포인트(4.95%) 상승한 8,526.12로 출발했습니다. 장중 5.91%까지 오름폭을 키우며 8,600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 매도행진을 이어온 외국인이
      2026-06-15
    • '반도체 특수'에 세수 호황…15조원 추가 초과세수 전망
      현재 흐름대로 걷힌다면 연말까지 초과세수가 추가경정예산 때보다 15조원 이상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반도체 특수'에 법인세, 소득세, 증권거래세가 줄줄이 호황을 맞으며 세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작년보다 21조9천억원(15.4%) 증가한 164조1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말까지 같은 증가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올해 연간 국세수입은 작년 실적(373조9천억원)보다 57조6천억원(15.4%) 증가한 431조5천억원이 됩니다. 이는 올해
      2026-06-14
    • 삼전닉스 유치 소식에 첨단3지구 부동산도 '들썩'
      【 앵커멘트 】 광주와 장성에 걸쳐있는 첨단3지구 부동산이 갑자기 들썩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다, 최근 대기업의 반도체 관련 투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제곱미터당 1,500~1,600만 원대에 공급되면서 가성비 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2026-06-12
    • '외국인이 돌아왔다' 코스피 8,100선 회복…코스닥 '천스닥' 복귀
      코스피가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한 달여 만에 돌아오면서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8,100선으로 올라섰습니다. 코스닥 역시 반도체 소부장 강세 속에 3% 이상 오르며 '천스닥'을 회복했습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입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높은 8,263.85로 출발해 장중 한때 8,434.40(8.64%)까지 치솟기도 했습
      2026-06-12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이개호 "삼성·SK 반도체 공장, 첨단3지구가 최적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과 관련해 광주·전남 첨단3지구가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는 전력망 병목 현상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산업
      2026-06-10
    • '검은 월요일 삭제' 코스피, 8% 급등 '8,000선' 회복…역대 최대 상승
      코스피가 9일 8% 넘게 폭등하며 장중 8,090으로 마감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수 기준 역대 가장 큰 상승폭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21일의 606.64포인트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한 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8,119.09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어냈으며,
      2026-06-09
    • '삼전닉스'가 대학 합격선도 바꿔…반도체 계약학과, 한의대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면서 대학 졸업 후 두 기업에 곧장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9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대 최상위 학과인 의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92점으로 예측됐습니다. 치대는 290점, 한의대는 288점, 약대는 286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06-09
    •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전자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붐에 올라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AI·데이터 기반 인적자원(H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9일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 2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이어 네이버, 토스,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CJ제일제당, 넥슨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잡코리아는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2026-06-09
    • '반도체쇼크에 검은 월요일' 코스피 8.3% 급락…코스닥도 9%↓연중 최저
      8일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면서 7,500선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코스닥도 9% 넘게 폭락하며 연중 최저치는 물론 지수 900선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장을 마쳤습니다. 낙폭 기준으로 역대 2위 규모로, 지난 3월 4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698.37포인트가 최대 낙폭 기록입니다. 넥스트 장부터 큰 폭 하락한 코스피는 장 개장과 함께 전장보다 지수가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후 낙폭을 확대해 8,000
      2026-06-08
    • '브로드컴發 검은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코스피 지수가 5일 5% 넘게 급락해 8,16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하락한 8,160.5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브로드컴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함께 전장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습니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코스피 시장은 개장 8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한때 8,0
      2026-06-05
    • 삼성전자, 8일부터 한 달간 구매액 20% '온누리 상품권'으로 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장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고객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일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는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2026-06-05
    • '외국인 7조 매도' 코스피, 1.8%↓ 8,630대 마감…코스닥은 2.31%↑
      코스피가 외국인의 7조 매도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8,6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방선거 공휴일로 하루 쉰 코스피는 4일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내린 8,623.82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장 초반 한때 8,750선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낙폭을 키워 8,577까지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에 하락폭을 소폭 줄이며 마감했습니다. 1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간 외국인은 이날
      2026-06-04
    • '8,500선 급락 뒤집고' 코스피 8,801p 사상 최고치 마감...한국, 세계 6위 증시로
      코스피가 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8,500선까지 급락했지만 결국 전장 대비 상승 마감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지만, 개인이 대거 '사자'로 맞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 6조 6,000억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조 3,479억 원, 기관은 2,41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결국 상승 마감시켰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장을 마
      2026-06-02
    • "'메타'도 제쳤다"...삼성전자, 글로벌 시가총액 10위 진입
      삼성전자가 2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를 제치고 글로벌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는 집계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 미국 시가총액 조사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companiesmarketcap.com)은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1.29% 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1조5,35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메타플랫폼스(1조 5,240억 달러)을 제치고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서게 됐습니다. 9위인 테슬라(1조 5,610억 달러)와의 격차는 260억 달러에 불과해 주
      2026-06-02
    • '삼전 주도'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8,788 마감에 '9천피' 육박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780대에서 장을 마치며 '9천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12포인트(3.68%) 오른 8,78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인 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인 8,476.15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후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넘어선 뒤 차례로 8,600선, 8,700선, 8,8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
      2026-06-01
    • 삼성전자, 장 중 시총 2천조 원 돌파…단일 종목서 처음
      1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장 중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천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 6,50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에 따른 시총은 2,025조 7,355억 원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해왔던 2위 SK하이닉스 시총은 같은 시각 1,689조 8,173억 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약 83.42%입니다.
      2026-06-01
    • 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총 2,000조 원 돌파 '사상 최초'
      삼성전자 시총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2,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9일 주가가 6% 넘게 급등하면서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3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1% 상승한 31만 7,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시가총액은 1,856조 1,935억 원입니다. 여기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8.04% 오른 20만 6,250원으로 시총이 165조 4,891억 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 본주와 우선주의 합산 시총이 2,0
      2026-05-29
    • 삼전·하이닉스 영향?…영재학교 경쟁률 6.2대 1로 '최고'
      이공계 인재 양성이 목표인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전년도(3,827명)보다 8.6% 증가하면서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쟁률 역시 2023학년도 6.2대 1을 넘어 역대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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