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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장미란 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37)씨가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쯤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과 같이 "발견 당시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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