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매매 의혹'..."13세 수줍음·시끄러운 성격" 수상한 설명
중고 거래 사이트 빈티드(Vinted)에서 아동 매매 의혹이 제기돼 프랑스 수사 당국이 예비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런 의혹은 사이트 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의심스러운 게시물을 신고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문제의 게시글들은 중고 장난감을 판매한다면서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을 제시하고, 제품 설명엔 어린아이들의 나이나 신체 정보 등을 올려놓았습니다. 한 게시글은 토끼 봉제 인형을 1,000유로(약 175만원)에 판매한다면서 상품 설명엔 '키 91㎝인 3세 여아', '몸집이 작고 금발에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