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비율...2030년엔 GDP 60% 육박할 듯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운 가운데 재정 부담이 커지거나 GDP가 기대만큼 늘지 않으면 국가채무비율은 더 빨리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2일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국가채무(D1)는 1,304조 5,000억(잠정)으로 전년 결산보다 129조 4,000억 원 늘었습니다. 국가채무 증가 폭은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연 단위 국가채무가 1년 동안 100조 원 넘게 증가한 것은 2020년(+123.4조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