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대비 28% 폭락' 국제 금값 약세장 진입..4천 달러 선 붕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여파로 국제 금값이 3% 넘게 급락하며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24일 뉴욕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3.0% 내린 온스당 3,992.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장중 한때 3,96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이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올해 1월 온스당 5,594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값은 이후 꾸준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이 28%에 달해, 통상 약세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