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날짜선택
    • [월드컵]'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8강행…삼바군단 36년 만에 16강 탈락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노르웨이는 6일 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홀란이었습니다. 홀란은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홀란은 대회 7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브라질
      2026-07-06
    • [월드컵] '후반 50분 역전골'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행
      24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29분 일본의 사노 가이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11분 카제미루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
      2026-06-30
    • [월드컵] '브라질과 무승부' 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무패행진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간판 골잡이'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내달렸습니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4를 따낸 모로코는 스코틀랜드(1승 1패·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에
      2026-06-20
    • '모기약 바르려다...' 익스트림 스포츠 하던 50대 여성 추락사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50대 여성이 모기약을 바르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안전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던 20대 여성이 추락사한 지 불과 하루 만이라, 브라질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45분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리카시의 익스트림 스포츠 명소인 '그루타스 도 스파르' 동굴에서 59살 여성이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라펠 하강을 시작하기 불과 몇 초 전, 절벽 가장자리에서 모기 기피제를
      2026-06-18
    • [D뉴스] '레드카드 23장'…축구 경기에서 나온 역대급 벤치 클리어링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에서 무려 23명이 퇴장당하는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시간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선수들 간 집단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후반 15분 카이우 조르지의 득점으로 크루제이루가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막판 상황에서 충돌이 시작됐습니다. 크루제이루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슈팅을 골키퍼가 한 번에 잡지 못했고, 세컨드볼을 노리던 크리스티안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
      2026-03-10
    • "대통령보다 바쁜 영부인들"...김혜경·잔자 여사, 서울공예박물관서 'K-컬처'로 우의 다져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의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23일 환담과 서울공예박물관 방문을 통해 양국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지난 주말 파주 국립민속박물관 방문에 이은 이번 일정은 양국 영부인 간의 깊은 정서적 유대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잔자 여사를 위해 광장시장에서 직접 맞춤 제작한 한복과 꽃신을 선물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습니다. 특히 환담장에 브라질 국화인 카틀레야를 장식해 잔자 여사로부터 큰 감동을 끌어냈습니다. 두 여사는 사회적 차별 철폐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가치를 공
      2026-02-23
    • 한-브라질 '경제·미래 동맹' 강화...李대통령 "지속가능 성장 모델 공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을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브라질 정상으로서 21년 만에 성사된 국빈 방문으로, 양 정상은 지난 한 해 동안 G7과 G20 등 주요 다자 회의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무와 경제,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16년 만의 방한에 기쁨을 표하며 이 대통령을 브라질로 초청하는 등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한 긴밀한
      2026-02-23
    • K-드라마에서 삼바까지..김혜경 여사, 다시우바 여사와 국립민속박물관 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국빈 방한 예정인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와 경기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22일부터 시작되는 룰라 대통령의 공식 일정을 앞두고 영부인 간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옥빛 한복 차림의 김 여사는 다시우바 여사와 함께 '브라질 리우 카니발' 특별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다시우바 여사가 직접 축제용 북을 치며 삼바 리듬을 선보이자 김 여사가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2026-02-21
    • '접근금지 조치했는데'...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정국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입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
      2026-01-04
    • 브라질서 '한국 오빠와 데이트' 사이트 성착취 의혹…수사 착수
      브라질에서 한류 여성 팬을 노린 성착취 범죄 의혹 사이트가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한국 오빠와 데이트하세요'라는 유료 만남 서비스 홍보물이 확산하며, 한국 남성을 매개로 한 범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사이트에는 서울 곳곳 사진과 한글 단어를 배치하고, 브라질 현지에서 진행되는 구체적인 유료 패키지 코스까지 소개돼 있습니다. 운영자로 추정되는 '오빠 릭'이라는 일본계 브라질 남성은 4개 국어를 구사하며, 자신을 국제 모델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주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은 단순 사기나
      2025-12-04
    • 브라질서 돌풍에 6명 숨지고 600명 부상...건물 90% 손상
      브라질 남부 지역을 덮친 돌풍으로 최소 6명의 사망자와 6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주 정부가 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브라질 파라나주 정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어제(7일) 저녁부터 토네이도가 수많은 주택과 상업 시설에 영향을 미쳤다"며 "지금까지 6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실종자도 보고되고 있어서, 최종 사망자 집계는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600여명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지붕이 날아간 주택, 벽
      2025-11-09
    • 한국, 브라질에 0대 5 대패..홍명보호 2번째 패배
      홍명보호가 특급 골잡이들이 화력을 뽐낸 세계적 강호 브라질에 5점 차로 완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0-5로 크게 졌습니다. 전반 13분 이스테방과 41분 호드리구에게 한 골씩 실점한 한국은 후반 초반 잇단 수비 실수로 이들에게 다시 한 점씩을 내주며 무너졌고, 막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쐐기 골마저 얻어맞았습니다. 손흥민(LAFC)은 A매치 최다 출전, 이재성(마인츠)은 센추리클럽 가입의 기쁨을 즐기지도 못하고 브라질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습니다. 국제
      2025-10-10
    • [D뉴스]술 깨려고 슬리퍼만 신고 뛰었다 인생 역전한 노숙자
      브라질에서 마라톤 대회에 난입한 만취 노숙자가 슬리퍼만 신은 채 8㎞를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숙자였던 이사크 피뉴라는 이름의 남성은 브라질 북부 파라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즉흥적으로 참여해 8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당시 그는 슬리퍼를 신고 뛰었고,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피뉴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마라톤을 뛰려는 사람들을 봤다"며 "숙취를 해소하고 싶어서 같이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영상에는 비록 잠깐이었지만 슬리퍼를 신은 피뉴가 다른
      2025-08-13
    • '美 50% 관세' 브라질 커피, 中 수출로 활로 찾을까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50% 고율 관세부과 영향으로 미국으로의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브라질산 커피에 대해 수입 문호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브라질 커피 수출업체 183개 사에 대한 거래를 승인했다"며 "지난달 30일 발효한 이번 조처는 5년간 유효하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주브라질 중국 대사관은 또 별도의 게시물에서 "중국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1년에 16잔으로 세계 평균 240
      2025-08-05
    • 브라질 룰라 "트럼프와 협상 안되면 우리도 美에 50% 관세 부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50% 부과할 경우 똑같이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대해 브라질 국내에서 형사 재판이 이뤄지는 것을 '마녀사냥'이라고 부르며 8월 1일부터 브라질에 50% 관세를 부과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날 TV 레코드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올해 초 의회에서 승인된 브라질의 상호주의 법을 발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5-07-12
    • 브라질서 두 살배기가 쏜 총에 20대 엄마 결국..
      브라질에서 20대 여성이 두 살배기 아들이 우발적으로 발사한 총격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브라질 경찰은 최근 중서부 마투그로수주(州)에서 일어난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총기 소유주이자, 피해자의 남편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 G1과 폴랴지상파울루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투그로수주 히우베르지에서 2살 어린이가 마당 탁자에 놓인 9㎜ 권총을 만지작거리다 곁에 앉아 있던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격발했습니다. 흉부와 팔 부위를 다친 아이의 어머니는 인근 병원으로
      2025-06-17
    • '분만 중 산모' 성폭행 의사 징역 30년..피해여성 30여 명 추가 신고
      브라질의 한 여성병원에서 마취과 전문의가 분만 중 마취 상태인 산모들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아젠시아 보도를 인용해 리우데자네이루 바이샤다 플루미넨시 법원이 35살 남성 지오반니 킨텔라 베제라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2명에게 각각 5만 헤알(약 1,200만 원)을 배상하라고도 판결했습니다. 베제라 측은 즉시 항소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베제라는 앞서 지난 2022년 7월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상주앙드
      2025-06-16
    • 200만 명 몰린 레이디 가가 콘서트서 폭탄테러 하려 한 2명 체포
      레이디 가가 콘서트 현장에서 폭탄테러를 저지르려 한 일당이 브라질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G1과 AP, AFP통신 등 브라질 현지언론은 현지시각 4일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이 레이디 가가 콘서트를 겨냥한 폭탄 공격 계획을 사전에 저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2명을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범죄 가담자를 모집한 뒤 사제 폭발물과 화염병 등을 사용해 조직적으로 범행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피의자는 히우데그란지두술주(州)에서 붙잡혔습니다.
      2025-05-05
    • 브라질서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 사고 잇따라
      최근 브라질에서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당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각) G1과 아헨시아브라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에서 이륙해 상파울루 콩고냐스 공항으로 향하던 골 항공 여객기가 새 떼에 부딪힌 뒤 회항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40여 분 만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을 출발해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공항으로 가던 라탐 항공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한 뒤 역시 리우데자네
      2025-02-24
    • 브라질 상파울루서 소형 항공기 추락..최소 2명 사망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파울루시 서부 바하푼다의 도로에 소형 항공기가 버스 위로 추락했습니다. 충돌 직후 버스는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버스 운전자만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항공기의 탑승객 수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5-02-07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