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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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폭염·가뭄에 농업 용수 단수까지...농민들 시름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호우에 대비한다며 저수지 물을 미리 방류해 버려,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단수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르게 자라야 할 모가 누렇게 변해 생기를 잃었습니다. 폭염이 길어지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농지 곳곳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평소 같으면 벼 성장을 위해 물이 차있어야 하는 논이지만, 논에 댈 물이 없어 이렇게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2026-08-05
    • 폭염·가뭄에 메말라가는 논...저수율도 급락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호우에 대비한다며 저수지 물을 미리 방류해버려,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단수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르게 자라야 할 모가 누렇게 변해 생기를 잃었습니다. 폭염이 길어지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농지 곳곳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평소 같으면 벼 성장을 위해 물이 차있어야 하는 논이지만, 논에 댈 물이 없어 이렇게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2026-08-04
    • '물그릇'에서 재해예방시설로 거듭난 불갑저수지
      【 앵커멘트 】 1926년 지어진 뒤 농업 용수를 공급해온 불갑저수지가 홍수 대응 능력을 갖춘 최신식 농업기반시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담수기능을 넘어 물을 다스려 홍수를 막을 수 있는 재해예방 시설로 거듭난 겁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네모난 구조물이 둥그렇게 이어진 모습이 피아노 건반을 연상케 합니다. 물이 닿는 면적을 넓혀 직선형보다 최대 3.5배 많은 물을 방류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식 물넘이'입니다. 최대 1740만 톤의 물을 저장해 100년 가까이 농업용수를 공급해 온 불갑 저수지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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