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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서 의료용 전동스쿠터 나무 '쾅'…70대 여성 숨져
      전남광주 보성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의료용 전동스쿠터를 몰다 나무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6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보성군 율어면의 한 이면도로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의료용 전동스쿠터가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영상]보성 농로서 1톤 트럭 뒤집어져...70대 2명 경상
      달리던 1톤 트럭이 뒤집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아침 7시 30분쯤 전남광주 보성군 회천면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왼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70대 동승자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전도된 트럭에서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바퀴 한쪽이 밭길 아래에 빠지며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보성 '트래킹 현상' 주택 화재…"분전반·콘센트 먼지 제거"
      전남광주 보성의 한 주택에서 '트래킹 현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쯤 보성군 보성읍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현관에 있는 분전반에서 '트래킹 현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래킹 화재는 전기 콘센트와 분전반, 멀티탭 등 전기가 흐르는 부분에 먼지나
      2026-07-20
    • 보성 양식장서 8살 여아 물에 빠져 의식불명…경찰·소방,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한 양식장에서 놀던 8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13분쯤 보성군 한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 있던 8살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양은 함께 있던 아버지에 의해 구조됐으며,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양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8
    • [영상] 보성 비닐하우스서 자연발화 불 추정...3시간 만에 진화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내에 쌓아둔 비료포대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보성 소 축사 화재, 2시간 만에 진화…관리동 1동 전소
      전남 보성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29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보성군 웅치면 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관리인 1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축사 관리동 1동이 전소됐으며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화 지점인 관리동(추정)과 실제 축사는 20~30m 정도 떨어져 있어 가축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6-29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합나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습니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생산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교꼬막
      2026-06-05
    • [지방선거 현장]보성군수 3선 도전 vs 무소속 '맞대결'...소송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성군입니다. 보성에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철우 후보와 진도부군수 출신의 무소속 윤영주 후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수 후보의 '후보 등록 무효' 관련 소송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군. 지역소멸 가속화 속에서, 후보들은 보성을 살릴 주요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2026-05-09
    • 전남 곳곳 오감 만족 '오각형' 축제, 어디로 가볼까?
      【 앵커멘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오감 만족'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는데요. 당장 내일(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가볼만 한 곳을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비탈진 언덕 굽이굽이 수놓아진 녹차밭. 그 사이로 녹차 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전통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입니다. 전통다례와 말차 탁주 만들기, 그랜드 티파티 등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우주비행사가 지
      2026-04-30
    • "축제 놀러 가면 배달도 할인"...전남 '먹깨비' 할인 행사
      전남 화순, 보성, 담양, 여수 등 4개 시· 군이 지역 축제를 기념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먹깨비'는 전남도와 도내 22개 시· 군이 공동 운영하는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1.5%)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화순군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먹깨비'로 주문하면 현장 쿠폰, 앱 쿠폰, 화순사랑카드 할인 등을 중복 적
      2026-04-30
    • 보성 회천면 해상서 신원 미상 시신 1구 발견
      전남 보성군 회천면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보성군 회천면 해상에서 조업 중인 60대 남성이 "시체를 발견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시체는 부패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4
    • 보성군, 읍면마다 '맨발산책길' 조성…생활권 힐링공간 확대
      전남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주변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을 읍·면마다 1곳씩 조성합니다. 보성군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21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접근성, 입지 여건,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동면 어등산, 미력면 보성강뚝 용지등, 겸백면 대나무숲, 율어면 문화체육센터, 복내면 주암호변, 문덕면 투
      2026-03-06
    • '정화조 추락·경운기 전도' 전남서 사망사고 잇따라
      축사 근로자가 정화조에 빠지거나 경운기가 넘어져 탑승자가 깔리는 등 전남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한 농장에서 사람이 높이 2m의 정화조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60대 남성 A씨를 정화조에서 꺼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당국은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쯤 보성군 겸백면에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2026-02-05
    • '말차 열풍' 보성몰 매출액 22억 원 돌파...전년比 12%↑
      전남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말차 열풍에 힘입어 연 매출액 2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몰의 연간 매출액이 목표액을 훌쩍 넘어 22억 원을 돌파하며 2024년 대비 1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 홍보한 결과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2026-01-13
    • '말차 열풍'에 보성군 차문화시설도 '인기'...수익 27% 증가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의 차문화 시설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 이용객이 전년 대비 10%가량, 수익은 27% 넘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보성군 차문화시설 이용객은 모두 52만 3,359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4만 5천여 명 증가했고, 수익금은 29억 2,500만 원에서 3억 6,100만 원 더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차문화 관광 거점시설인 봇재(이용객 11.81%·수익금 14.15% 증가)와 율포해수녹차센터(이용
      2026-01-06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보성서 주택·마을회관 불에 타…아궁이 불씨 화재 추정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보성군 복내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택 1동과 마을회관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별채 아궁이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철쭉 명소 보성 초암산에 기러기 축사 '논란'
      【 앵커멘트 】 봄철 철쭉 명소로 꼽히는 전남 보성군 초암산 일대에 기러기 축사 신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분뇨와 악취로 위한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는데,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기러기를 사육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봄이면 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보성 초암산. 최근 이 일대에 기러기 축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러기 사육으로 분뇨와 악취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상
      2025-12-26
    • 전남 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지자체 유일
      전남 보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균인 78.2점보다 무려 8점이나 높은 86.2점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청렴체감도(81.7점)와 청렴노력도(94.9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에 그쳤으나,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
      2025-12-23
    • '400년 역사' 전남 보성 거북정,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400년 역사의 전남 보성의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비롯해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영광정씨 고택은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래 400여 년간 이어져 온 곳으로, 호남 지역 민가의 특징이 잘 남아있습니다. 특히 도선국사(827∼898)가 설명한 '영구하해'(靈龜下海·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오는 형국) 중 거북 머리에 해당한다고 여겨 고택을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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