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날짜선택
    • 5·18기념사업회, 이진숙에 "의원직 사퇴·사죄"…李 "성역 강요" 반박
      5·18서울기념사업회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열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와 공식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책임을 인정하고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에게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을 방치한 데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의 본회의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정식
      2026-08-18
    •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 앵커멘트 】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과거 주민 반대로 무산됐던 만큼, 이번에는 지역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자리한 광양 백운산.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활엽수림을 품고 있습니다. 식물 830여 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동물 72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광양 시민사회가 이런 생태적 가치를 국가가 직접 보전해야 한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경재
      2026-07-12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즉각 철회해야"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이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근로자의 동의를 전제로 성과급 등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것은 임금 지급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은 지난 8일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나 단체협약이 있을 경우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통화가 아닌 방식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한국노동
      2026-07-10
    • 민주당, '선호투표제' 재논의...최고위 이견에 제동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했던 '선호투표제'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선호투표제를 의결했지만 일부 최고위원의 이견이 있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법리 해석 등을 포함해 전준위에서 다시 검토한 뒤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1~3순위 후보를 미리 선택하고,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킨
      2026-07-08
    •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광양 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항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합 추진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연간 2억 톤이 넘는 화물을 처리하는 광양항은 철강과 석유화학 원료 수송의 중심지입니다. 정부가 지난 4월 항만 운영 효율성을 내세우며 광양항을 비롯해 부산과 인천, 울산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
      2026-07-04
    • "3년 피해 보상이 30만 원?"...여수 아파트 공사장 인근 주민들 반발
      【 앵커멘트 】 여수 신기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수 년째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공사 측에 건물 구조안전진단과 현실적인 보상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신기동에 위치한 1,4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장 바로 맞은편에 자리한 건물과 상가는 내부 곳곳이 금이 가거나 벽면 타일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주민들은 발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2026-06-15
    • "인공지능 저작권 침해 논란에 합의금 2조원"...'첫 합의' 관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저작권 침해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들과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보상안에 합의했으나, 법원의 최종 승인이 보류되며 제동이 걸렸습니다. 15일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합의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이번 사건은 AI 훈련용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를 두고 테크 기업과 창작자 집단이 맺은 첫 번째 대규모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재
      2026-05-15
    • 국민의힘 공천 갈등 '호남 비하' 논란 비화...이정현, "중진 반발에 정면 돌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세대교체 방침에 반발하는 당내 중진 인사들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출신 지역을 문제 삼으면서 '호남 비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이 위원장을 향해 "호남 출신인 당신이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중진들을 짓밟느냐"며 "망나니짓으로 대구 민심을 짓밟으려 하지 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충남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 역시 "지역 정서를 전혀 모르는 전라도 출신 공관위원장이 충북 선거를 좌지우지한다"고 반발하며 특정 후보
      2026-03-18
    • 전남교육청, "교육특례 없는 통합은 반쪽"..정부 불수용 방침에 강력 반발
      전남교육청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서 핵심 교육 특례들이 대거 제외될 위기에 처하자 정부를 향해 원안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교육 자치권 확보와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 없는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본래 취지를 훼손한다는 주장입니다. 10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특별법에 담긴 22개 교육자치 조항 중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5개 핵심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냈습니다. 특히 전남이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해외 유학생 유
      2026-02-10
    •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반발 최고위원들, 현장최고위 줄줄이 불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복수의 최고위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일정 등을 사유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2026-01-23
    • 임은정 합수단, '공개 반발' 백해룡 파견 해제 방안 검토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의 파견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임은정 동부지검장의 지휘를 받는 합수단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의 파견 해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은 당초 지난달 14일까지였으나 동부지검이 대검찰청에 파견 연장을 요청해 내년 1월 14일까지로 연장된 상태입니다. 백 경정과 합수단은 세관 직원들에 대한 마약 의혹 무혐의 처분, 수사자료 공개와 영장 기각 등을 두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백 경
      2025-12-20
    • 한국지역방송협회, 기재부의 지원 예산 삭감에 "노골적 지역 무시, 즉각 원안 복원" 요구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정부의 지역방송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해 노골적인 지역 무시라며 즉각 원안대로 복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획재정부(기재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중소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 207억 원을 55억 원으로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정부의 변명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강력한 반발을 이어갔습니다. 협회는 첫째, 정부가 국악방송·아리랑TV 예산을 일반회계로 이관한 것을 '단순 소관 불일치
      2025-12-08
    • "157억 원 어디로?"...지역방송 지원금 사실상 감액 '논란'
      【 앵커멘트 】 지역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방송 지원을 확대하겠다는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국회 상임위에서 방송발전기금을 활용해 4배 늘려 편성했는데,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증액분이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7일, 내년 지역방송 콘텐츠 지원 예산 207억원을 의결했습니다. 지역방송사들이 납부하는 방송통신발전기금을 활용해 원안보다 157억원을 늘렸습니다. 기금 본래의 목적에 맞게 써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2025-12-04
    • 내란특검, 법원 기각에도 "유죄 입증 자신"...추경호 불구속 기소 후 법정에서 처벌 이룰 것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법원의 결정을 수긍할 수 없다"고 강력히 반발하며 불구속 기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법원이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추 의원은 무장한 군인들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고,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군인과 대치하는 상황을 직접 목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정무수석, 국무총리, 대통령과 순차 통화한 후 대치 중인 시민의 안전과 헌
      2025-12-03
    • 법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징계 않기로..."검찰 안정이 우선"
      법무부가 '대장동 사건 1심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 18명에 대해 평검사 전보 등 인사 조치를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등에 따르면 24일 대통령실은 "추가 감찰이나 조치는 없다"며 검찰 조직 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입장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사장들은 이달 10일 검찰 내부망에 입장문을 올려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소 포기 경위를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일각에서는 "항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일부 강경파 의원들은 검사장 18명을 형사 고발하기도
      2025-11-24
    • 北, 한미 팩트시트에 "우리 국가 실체 부정...파렴치 극치"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와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 대해 "대결적 기도가 다시 한번 공식화, 정책화"됐다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이익, 지역의 평화수호를 위한 보다 당위적이며 현실대응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논평에서 "공동 합의 문서들은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한의 대결 의지와 더욱 위험하게 진화될 미한동맹의 미래를 진상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날 논평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와 SCM 공동성명이 지난 14일 발표된 지 4일 만에 처음으로
      2025-11-18
    •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민주당, '파면' 담은 징계법 '만지작'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도 일반 공무원과 동일한 징계 규정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 '검사징계법'을 폐지하고,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 징계까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현재 검사는 별도의 '검사징계법'에 따라 해임·정직·감봉·견책 등 5단계 징계만 받을 수 있고, 파면은 국회 의결과 헌법재판소 판단을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반면 일반 공무원은 대통령령인 '공무원 징계령'에 따라 파면이 가능합니다. 민주당은 "검찰이 같은 비위를 저질러도 일
      2025-11-12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국회 기자회견 중 민주당 항의에 '퇴장 소동'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단체 등의 거센 항의 속에 쫓기듯 물러났습니다. 김 관장은 이날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주선으로 기자회견장을 찾았지만, 입장 직전부터 시민단체 회원들과 광복회 소속 후손들이 "매국노", "김형석 사퇴"를 외치며 진입을 막아섰습니다. 일부 지지자들과 맞불 시위가 벌어지며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졌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회견장에 들어선 김 관장은 "극소수 광복회원을 앞세운 정치 세력이 독립기념관을 불법 점거 중"이라며 "입장을 막
      2025-09-08
    • 광주시의회, '자유총연맹 지원 조례' 본회의 상정 않기로..시민 반발에 결국 폐기 수순
      광주시의회가 논란이 된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부 지원 조례안'을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례안은 시민사회 반발이 거센 가운데 사실상 자동 폐기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27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했고, 본회의에 앞선 의원 간담회에서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동의를 구할 계획입니다. 문제가 된 조례안은 지난 3월 20일 김용임 의원(국민의힘)을 포함한 여야 의원 9명이 공동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자유총연맹의 운영비와 사업비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2025-06-29
    •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무안군민 "정치적 셈법" 반발
      광주광역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어려워진 빠진 여행업계를 위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정부에 건의하자 무안군민들이 "정치적 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23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광주시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에 대해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전남도는 '민·군 공항 무안 동시 이전'이라는 정치적 셈법에 따른 목소리만 낼 뿐, 정작 이른 시일 내 무안국제공항
      2025-02-23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