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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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는 좋았는데...정형근 영입으로 다 망가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북갑'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한날한시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거리는 600m로 가까웠는데, 박 후보 개소식엔 장동혁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지만, 한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 참석을 만류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박 후보 개소식에서 장동혁 대표는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닌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박민식"이라며 한 후보를 저격했고, 박 후보도 '고문 의혹'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에 앉힌 한 후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 후보는 이를 "힘센 사람들 한 번 모아놓고
      2026-05-11
    • "국민의힘, 표가 나오니까 선거 때마다 부동산 이슈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새벽 SNS에 '거래절벽 막으려 비거주 1주택 매매 실거주 유예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사실상 갭투자 허용은 억까에 가깝다'며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기사는 정부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실거주 의무유예 적용을 검토하고 있고, 이는 매물 잠김에 따른 추가 대책으로 사실상 1주택 갭투자를 허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토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게도 매도 기회를 주려는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2026-05-11
    • “정형근 카드는 결국 단일화 대비한 카드...윤어게인 세력 표 겨냥"[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에서 5선 국회의원과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기 위해서인데, 서 전 의원은 "30년간 정들었던 당이었지만, 한동훈 후보를 돕기로 한 이상 깨끗하게 탈당하고 돕는 게 순리"라고 했습니다. 한 후보도 "북구의 미래와 보수재건을 향한 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한편, 한 후보 후원회장엔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의원이 위촉돼 논란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8
      2026-05-08
    • "조응천 후보는 어차피 2등 싸움...보수 패권 전략 잘 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지사 선거에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 반대 서명은 현재 2만 5천여 명을 기록 중인데, 민주당이 포기할 때까지 1,000만 서명을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의 무리한 공소 취소 움직임과 추미애 후보의 강성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중도층 표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게 개혁신당의 시각입니다. 그러나 제3지대 정당의 한계는 뚜렷해서 지난 4~5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 추미애 50.8%, 양향자 31.5%, 조응천 6.6%로 한 자리 숫자에 머
      2026-05-08
    • "정청래 대표 가는 곳마다 설화...장동혁 리더십만도 못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단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횡포와 불공정, 또 전북도민에 대한 무시에 대해 도민들이 최종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고, 그 부름에 응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의혹 무혐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원택 후보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지사 선거가
      2026-05-07
    •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왜 반대?…오히려 유리한 호재가 될 텐데"[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정조사에서 정치 검찰의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밝혀졌고, 특검 필요성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절차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정정당당하게 공소취소 공약을 걸고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유권자에게 대놓고 사기 치겠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개
      2026-05-07
    • "하정우 여조 1등은 신기루...'오빠 논란' 반영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박민식 전 보훈부장관이 국민의힘 부산북갑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결정되면서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최근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 있습니다. 5월 1~3일 이뤄진 <SBS·입소스> 여론조사는 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부산 MBC한길리서치>는 하정우 34.3%, 한동훈 33.5% 박민식 21.5%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보수진영에서는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5일 박민식
      2026-05-06
    • 홍석준 "조작기소 특검법, 헌정질서 정면 위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억울한 점이 있다면 재심을 통해서 얼마든지 밝힐 수 있는 기존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도를 지금 발의하게 된다면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판과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특히 "공소취소권까지 이 특검법에 부여하고 있다는 점, 영장 담당 판사 임명까지도 여기서 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적인 문제로
      2026-05-05
    • 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 추진에 "국가 역할" VS "사법 내란" 여야 충돌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주당의 사법 내란"이라며 반발하면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범야권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특검법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트는 저급한 프레임"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조작 기소 논란이 있는 대목에 대해서는 수사하고 기소할 수
      2026-05-04
    • 정청래 '오빠' 발언 일파만파…"아동 학대?"·"어린이날 최악의 참사" 여야 설전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요구한 발언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한 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와 함께 유세하던 중 어린이를 향해 "정우 오빠, 오빠 해봐"라고 말했고, 하 후보가 이에 손뼉을 치며 맞장구치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직장에서 남성 연장자가 어린 여성 직원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하면 당장
      2026-05-04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vs 조국 '치열한 접전'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낮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출연자들은 조국 후보의 사모펀드 논란과 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며 감정적 골이 깊어졌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신인규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후보에 유리한 국면" 신인규 정당
      2026-04-30
    • "부산 북구가 낙하산 부대들 짬처리하는 곳이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뜸 들이던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마침내 출사표를 던진 '부산북갑'도 불꽃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하 전 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해야 출마할 것이고, 아니면 청와대에 남겠다고 했는데, 출마하는 것을 보니 결국 출마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하 전 수석은 X에 "제가 통님(이재명 대통령)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 흔쾌히 수락하셨다"며 "출마는 통님 지시가 아니라 제가 설득한 것이
      2026-04-29
    • "조국혁신당, 김용남 후보에 대해 파묘?…같은 우군 대열에 선 사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저격수'로 불리는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 평택을'에 전략공천하면서 조국혁신당과의 신경전이 본격화됐습니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조국 대표를 향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조국 사모펀드 관련해선 지금 상황에 봐도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얘기하면 할수록 조 후보에게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혁신당은 불쾌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정춘생 선임선거대책위원장이 "조국 저격수를 공천한 민주당, 이재명 정부 함께 만든 우군 맞나"라고 했고, 강경숙 선대위원장도 김 후보
      2026-04-29
    • "'4선' 오세훈 시장은 뭘 했나?...서울 부동산 문제와 관련 할 말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서울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며 '역주행'하는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51.3%,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한 30.7%였지만, 서울의 경우 민주당은 9.0%포인트 하락한 40.9% 국민의힘은 7.1%포인트 오른 37.2%였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두고 정 후보는 "신통
      2026-04-28
    • "호남 기초단체장 공천 낙제점...돈·여론 조작 문제로 시끌시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난제'였던 경기권 재보선 고차방정식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후보로 확정했고, 김용 부원장은 '공천 불가'로 결론 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출마한 평택을에 누가 갈 것인가 초미의 관심이었는데, '조국 저격수'로 불린 보수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출격시켰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 대표와 단일화 없는 정면승부도 불사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뜻이 담긴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
      2026-04-28
    • "여당, '오만' 프레임에 잡히는 순간 선거 역풍 부는 건 순식간"[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 지도부가 공천에 난색을 보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자신의 공천을 지지하는 현역의원이 63명에 이르렀다고 지지세를 과시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김 전 원장은 페이스북에 "방송 복이 터진 한 주였다"며 열 군데 넘는 방송 출연 후일담을 적으며 "선거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논리를 반박하는 게 분통 터질 일이었는지 제 얼굴표정이 너무 무겁다"고도 했습니다.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낸 김 전 부원장은 26일엔 안산을이 지역구인 김현 의원과 안산의 교회 예배에 참석해 "안산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2026-04-27
    • "이광재·김용남 모두 평택을 NO…조국과 대결 원치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이번 주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인 가운데 '평택을'이 최대 난제로 꼽힙니다. 26일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공천 되면서 민주당 후보만 정해지면 되는데, 민주당에선 '평택을' 기피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만 상대해야 하는 게 아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황교안 전 총리까지 '다자구도'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평택을 유력설이 나온 김용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용남하남가남' 해시태그와 함께 "선산 인근 하남 검단산에 올랐다"며 "주민들께서 많이들 알아봐
      2026-04-27
    • '김부겸 독주' 대구시장 선거...보수 분열 속 '박근혜 마케팅' 실효성 논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장을 둘러싸고 보수정당의 분열 속에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독주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해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이후 주호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매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평론가는 "시뮬레이션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불출마라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2026-04-24
    • "정청래의 마음은? 조국을 살리고 싶은 건지, 죽이고 싶은 건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권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당에서 연락을 받았다. 당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며 "경기도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14년 수원병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고, 2024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했지만, 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선언을 하면서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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