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들, 정치적 입장 따라 부정선거냐, 부실선거냐 갈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허위입력'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냐, 부실선거냐, 선거조작이냐 등 프레임 전쟁으로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투표용지 사태 초반만 해도 부정선거를 외치는 건 장동혁 대표 정도였지만, '쌍둥이 투표율' 의혹이 불거지며 주진우 의원은 "심각한 부정선거"라고 규정했고, 나경원 의원도 "부실이 쌓이면 부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전산관리 부실과 당락을 뒤집기 위한 조작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부실'에 방점을 뒀고, 국조특위 소속 김은혜 의원은 "조직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