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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식 제6 시집 『괜찮은 꿈』 출간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박노식 시인이 제6시집 『괜찮은 꿈』(문학들 시인선)을 펴냈습니다. 2017년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시집과 시화집을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그는 고립을 자초하는 시인입니다. 전남 화순군 한천면 오지마을에 거처를 정하고 지나온 매운 삶을 반추하며 치열한 시 쓰기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별들이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별들의 파수병'을 자처하는 시인입니다. 이번 시집은 그 적요한 공간에 붙박힌 달과 별, 바람과 구름,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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