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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기각..."제명 절차 위법 단정 어려워"
      서울남부지법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의 비상징계 절차가 위법하거나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김 지사의 제명 효력이 유지됨에 따라,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신청도 함께 기각되었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당의 결정을 뒤집을 만큼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소명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를 전격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가처분을 신청한
      2026-04-08
    • 신주호 "국민의힘 입장에선 정원오 나오면 땡큐, 추미애도 감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에 추미애 후보가 '명심'을 강조해 온 한준호 후보, '현역' 김동연 후보를 한 번에 꺾고 곧바로 본선으로 직행했습니다. 7일 본경선 투표에 돌입한 서울시장 경선은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본경선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당에 요구했는데, 임의로 재가공한 수치를 홍보물에 사용해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수치를 재환산했고 이는 대선 경선에서도 활용된 적 있다면서, 법적 검토를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중동 위기 속 민생경제 버팀목 역할" [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며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추 후보는 먼저 경선 과정을 함께한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제 모든 후보와 직접 통화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추 후보는 현재의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민생 위기'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
      2026-04-08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8명 확정...목포 강성휘·나주 윤병태·광양 정인화·영암 우승희
      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전 10시 55분쯤 전남 기초단체장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 총 8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인 경선이 치러진 지역 중 목포는 강성휘, 나주는 윤병태, 광양은 정인화, 영암은 우승희, 강진은 차영수, 진도는 이재각 예비후보가 각각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3인 경선이 치러진 4곳 중에서는 해남 1곳에서만 명현관 예비후보가 과반수 득표율을 얻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반면, 과반 득표자가 없는 장흥에서는 곽태수, 김성, 화순은 임지락, 윤영민, 담양은 박종원,
      2026-04-08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民 충남지사, 박수현 VS 양승조...세종시장, 이춘희 VS 조상호 결선행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로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기호순)가 선정됐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은 이춘희·조상호 후보의 결선행이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충남지사와 세종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두 지역 모두 상위 득
      2026-04-06
    • 호준석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한 지붕 아래 명나라 당과 청나라 당이 싸우는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대통령 당무개입 의혹과 정치적 중립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지침을 무시할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습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발이 일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함께 해온
      2026-04-06
    • 혁신당 "민주당 '꼬리 자르기'...광양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관련,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6일 "민주당이 즉각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귀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이라면 해당 지역에 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최고위는 전남도당에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는 박 후보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고, 전남도당은 즉시 박 후보의 자격을 박
      2026-04-06
    • 민주당 최고위,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 '자격 박탈' 권고.."심각한 결격 사유 발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전남 광양시장 경선에 참여 중인 박성현 후보자의 자격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판단하고, 후보 자격 박탈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전남도당에 권고했습니다. 민주당 공보국은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당의 공정성과 도덕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당 최고위는 최근 박 후보자의 신상 및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후보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선거법 및 당헌·당규를 위반할 소지가 있는 중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긴급
      2026-04-05
    • 김민석·정청래 나란히 광주서 부활절 예배…'당권 경쟁' 예고편
      【 앵커멘트 】 5·18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김민석 총리는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렸고, 같은 시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광주 성당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당권 주자가 당심의 요충지인 호남에서 전초전을 치르는 양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마라톤 대회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남구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김 총리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시각, 정청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결선...민형배 "미래 비전 제시" vs 김영록 "대도약의 기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기호순)가 결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두 후보는 5일 밤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으로 결선에 올려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선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 내는 비방 정치 대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결선행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고배를 마신 신정훈 후보의 표심 향방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종 후보는 오는 12~14일 결선에서 판가름 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에 올랐습니다. 상위 1, 2위에 들지 못한 신정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 싱크 : 홍기원 /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부위원장 -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민형배 후보 ‘결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본선행을 두고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두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선은 민형배, 김영록, 신정훈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상위 1·2위에 들지 못한 신정훈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본경선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
      2026-04-05
    • 정청래 광주 찾아 "5·18 개헌 반대는 전두환 찬양·민주주의 반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하는 것은 전두환에 대한 찬양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반대"라며 국민의힘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 남동5·18기념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뒤 "이곳은 5·18 당시 광주의 민주화 인사들을 위해 헌신했던 뜻깊은 장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성당에 깃든 5·18 정신을 언급하며 "미사를 드리는 내내 그날의 기억이 아련했다"며 "이곳의 정신으로 12·3
      2026-04-05
    • '尹 탄핵 1년' 국민의힘은 '침묵'...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당은 사사건건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있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
      2026-04-04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단수공천..."인물 보고 뽑아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수 공천하며 '영남 탈환'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무게감을 앞세워 대구 지역의 견고한 지역주의 벽을 깨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연계해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대구의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며 12년 만의 재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통합'을 키워드로 보수층까지 흡수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역대 어느 선거보다 대구
      2026-04-03
    •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에 김병내, 북구는 신수정·정다은 2인 결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에서 현역 김병내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후보 4명의 각축전이 벌어진 북구청장 경선은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 간 결선으로 가려집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2일 발표했습니다. 남구청장 경선에서는 현역 김병내 후보가 황경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합니다.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1위 후보가 과반 득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원영섭 "민주당 처음부터 김관영 지사에 비호감, 사건 터지자 얼씨구나 제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금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모습이 CCTV에 공개됐는데, 윤리감찰 지시가 내려진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려진 결정입니다. 김 지사는 "대리운전 비용이었고 곧바로 회수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명백한 불법 상황"이라며 최고위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초 경선 후보로 김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나선 상태로, 안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을
      2026-04-02
    •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습니다. 경찰이 김 지사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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