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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 "증시 폭락·개헌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내린 45.9%로 집계됐습니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습니다.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4.6%포인트입니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95% 신뢰
      2026-08-03
    • 민주 당대표 부 ·울 ·경 경선서 정청래 46.65% 1위… 김민석 43.8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두 번째 순회 경선(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충청권 2위에 이어 첫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울산과 부산에 이어 국립창원대에서 경남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세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 후보가 전체 부울경 당원 투표에서 2만 5,189표를 얻어 김 후보(2만 3,675표)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을 득표했습니다. 이날 합산 득표율은 1위
      2026-08-02
    • 유시민, '이재명 필패론' 비판에…"전우애로 맺어졌어도 영원히 못 가"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1일 자신이 이재명 정부 필패론 등을 제기해 여권의 친명(친이재명)계 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는 것과 관련, "의견 차이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될 일이지 인신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공개된 '탁현민의더뷰티플'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비평 저널리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처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나를 온몸에 폭탄 두르고 시장통에 뛰어드는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비판과 관련, "이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
      2026-08-01
    • 최민희 "지금 민주당 당대표 자격, 오직 정청래뿐...김민석·송영길과 달라, 자기 도리 늘 다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정청래 대표나 팀정청래가 민주당 지도부에 들어오면 계속 청와대랑 대통령이랑 삐걱거리면서 갈 거다. 총선에 안 좋을 거다. 질 거다.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 레임덕 얘기까지 나오고.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최민희 의원: 그게 얼마나 민주당에 안 좋은 말입니까. 그러면 만약에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안 되면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대표 체제를 흔들겠다는 건가요? 그러니까 그런 분열적인 발상 자체가 저는 우리가 취해서는 안 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거를 한번
      2026-08-01
    • 與 이언주 "형소법 개정, 신중했어야...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했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언주 의원은 1일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검찰 개혁이 시대적 과제라는 것에는 100% 동의한다"면서도 "하지만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냐, 마느냐의 문제는 검찰개혁과는 다른 국민의 기본권 보장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01
    • 정진욱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추진' 환영...옛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지"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광주 남구 구 보훈병원 부지를 최적의 입지로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조 의장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을 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문화·교육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사업 추진 속도, 부지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구 보훈병원 부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26-07-31
    • 與 김의겸 "24년전 '盧 죽여버리겠다' 김민석 기사,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거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다시 확산하자, 해당 기사를 작성했던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24년 만에 쓰는 정정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 의원은 "김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웹자보가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출처가 제가 쓴 24년 전 한겨레21 기사인데,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큰 부담…'목욕물과 아이 함께 버리게 될 수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개입설' 공방이 특정 후보를 넘어 민주당 전체의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고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되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논란이 후보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민주당 전체에 미칠 파장을 짚었습니다. 오 이사는 김민석 후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김민석 후보는 단 한 번도 정청래 후보를 지목해서 얘기는 안 했지만 모든 사람이 정 후보를 지목한 것이라는 걸
      2026-07-31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김민석 "용수철처럼 반등…100% 투표 참여로 승리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첫 권역별 순회 경선 개표를 앞두고 '20시간 용수철 캠페인'을 선언하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7% 용수철, 20시간 캠페인, 100% 투표로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내일(1일) 개표가 시작된다"며 "상대 연고지인 충청과 상대 조직기반인 부산에서 치러지는 1차전을 깔끔히 받아들이고, 연임 후보의 초반 기득권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차전에서 최대 7% 마이너스까지만 막아내면 후속 지역의 1순위표를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송영길 "김대중의 포용·노무현의 용기 잇는 대표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31일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당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광주 무등산, 노무현 대통령이 걸으셨던 노무현길을 걸었다"며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의 길 위에 24년 만에 다시 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라며 "부산에서 거듭 낙선하면서도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했고, 불리하고 질 것 같아도 해야 할 일이라면 끝까지 했다"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주홍글씨 남길 수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고 주말부터 전국 순회 경선이 열립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자세한 상황을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어제(29일) 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사님은 어떤 점에 주목을 해서 보셨습니까? ▲ 오승용 이사: 3인 3색이었다고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2026-07-30
    •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개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하며 강하게 맞섰습니다. 여야는 검찰개혁 완성과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개정안의 핵심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현행법상 검사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할 수 있지만, 개정안은 이 권한을 없애 수사와 기소를 명확히 분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에 맞춰 검찰개혁을
      2026-07-30
    • "극한 대결 치달으면 상처 쉽게 치유 안 돼…캠페인 정상 궤도로 올려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온라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순회 경선지 '충청' 이 초반 판세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도 첫 경선지였던 충청에서 정청래 후보가 62.77%를 득표하면 초반 기세를 제압했었습니다. '투표율' 역시 관건인데 예비경선 투표율은 37%에 그쳤는데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친청계' 후보 전원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비상이 걸린 김민석 후보는 '전당원 100% 투표'를 연일 강조하며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려 강성 당원들의 조직표 영향력을 희석한다는 전략입니다.
      2026-07-29
    • "충청권에서 정청래가 승기를 잡게 되면 김민석 승리 가능성 불투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8일)부터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하는데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선거입니다. 후보들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서로 날을 세웠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향해 "근거가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며 "이건 해당행위"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바보궤변"이라며 맞받으면서 "계엄 경고하면 계엄정당이고, 불조심 외치면 방화냐"며 "전형적 국힘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 당대표 시절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을
      2026-07-28
    • 민주당·조국혁신당 "윤석열 1심 유죄…국민의힘 선거비용 반환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것은 "탄핵 이전부터 이미 대통령의 자격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한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을 후보로 공천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에게 사과하고 지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
      2026-07-27
    • 김보미 "기탁금 폐지·경선 공영제 도입해야…공정 잃으면 청년도 미래도 없어"[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도전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청년 정치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탁금 폐지와 당내 경선 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기탁금 논란과 관련해 "기탁금 인하가 답은 아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과 비교하면 여전히 2배인 것이고요. 그리고 등록이 이미 끝났지 않나. 예비경선과는 의미가 없고 예비경선의 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이라며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답은 기탁금 폐지해
      2026-07-27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 앵커멘트 】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KBC와 단독 대담을 통해 당대표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직을 내려두고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유로 '당청 갈등 해소'를 들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정 성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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