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날짜선택
    • 전장연 지하철 시위 끝날까...서울시의회 민주당과 기자회견
      휠체어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시의회 민주당과 이날 오전 11시 30분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시의회 민주당 당론 1·2호 조례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한 입장도 밝
      2026-08-24
    • 국힘, 고위당정 '500세대 이하 구청장 인허가'에 "서울시장 권한 무력화"
      국민의힘이 23일 정부·여당이 500세대 이하 주택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서울시장 권한의 무력화"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를 패싱하고 주택공급 정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던 정부가 자성 대신 완력을 휘둘렀다. 이번엔 아예 서울시장의 인허가 권한 자체를 구청장들에게 넘기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협의 대상에서 빼는 것이 아니라, 협의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라며
      2026-08-23
    • 당정,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자'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하시는 분에 대한 거주 인정 확대 등 다양하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당정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은 1주택자에 대해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않기로 강하게 요청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당정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2026-08-23
    • 당대표 첫 고위당정 김민석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 사유 폭넓게 인정…사각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종부세의 경우에는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
      2026-08-23
    • 김민석, '90도 인사' 지적에 "의미있고 보기좋게 다듬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단체로 '90도 인사'를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김남준 당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길에서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말했
      2026-08-22
    • "'봉숭아 학당'이 열려도 너무 빨리 열려…전당대회 치른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딴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이 임명되면서 지도부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청년 최고위원에 재선의 전용기 의원, 노동 최고위원 자리에는 권미경 한국노총 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는데,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후보 시절 청년 최고위원은 경선방식으로 선출하기로 공약한 것을 들며 '공약파기'라고 비판하는 한편, 절차적으로 '최고위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는데 사전협의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의총에서 "선출방식이 어떠냐는 논
      2026-08-21
    • 김민석 체제 갈등 일단 봉합...최민희 최고 "대표 감시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 직후 불거진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계파 갈등이 일단 봉합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인선 표결에 불참하고, 조희대 대법원장 문제를 놓고도 지도부 내 입장 차가 드러나면서 '불안한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민주당은 21일 강릉시청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용기 의원을 청년 몫 최고위원에,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노동 몫 최고위원에 지명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mi
      2026-08-21
    •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쇄빙선' 넘어 호남 정치 혁신의 '메기'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에 발맞춰 지역 정치권도 통합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역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후보와 함께 통합시당의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왕진 의원: 예 반갑습니다. 서왕진입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와 전남의 당 조직이 이번에 하나로 통합이 되면서 조국혁
      2026-08-20
    • '패스트트랙 330일→90일 단축' 국회법 가결…與주도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리버스터가 자동 중단됨에 따라,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 자동상정돼 이날 표결이 이뤄졌습니다.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제도가
      2026-08-20
    • 김민석 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청년' 전용기·'노동' 권미경 지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지명직 최고위원 중 청년 몫에 전용기 의원, 노동 몫에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련 위원장을 각각 인선했습니다. 김 대표는 취임 전부터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는 청년, 다른 한 자리는 노동 부문에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고, 이번 인선은 그 방침에 따른 입니다. 청년 몫에 발탁된 전용기 의원은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21대 국회 당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국회의원 기록을 세웠고 22대 총선 경기 화성시정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과 원내대표 비서실
      2026-08-20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즉각 사퇴해야…헌법정신 무너뜨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헌법정신을 무너뜨리고 사법부를 정치투쟁의 한복판에 세웠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 대법원장이 지난 18일 손봉기·김성수 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서면 제청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법관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압축한 지 209일 만에 제청이 이뤄졌고, 대통령과 최종 의견을 조율하지 않은 채 대면 제청 관례까지 깨고 서면으로 결과를 통보했다는 주장입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법관 임명은 대법원장의 제
      2026-08-20
    • 대통령 '대면 제청' 관례 깬 조희대…민주 "사퇴·탄핵" VS 국힘 "사법부 겁박"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대면해 대법관 후보를 제청해 온 관례와 달리 서면으로 후보를 제청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18일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대법관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대법원은 헌법 제104조 제2항에 따른 제청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사전 조율을 거친 뒤 직접 만나 후보를 제청해 온 관례와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서면으로 제청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2026-08-19
    • 조계원 의원, 민주당 신임 대변인 임명…"현장에서 답 찾겠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여수시을)이 신임 당 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현장에서 김민석 대표로부터 대변인직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참배 직후 당직 인선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민생과 경제, 개혁 과제 앞서 국민의 바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며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와 함께 당·정·청이 하나의 원팀으로 뛸 수 있
      2026-08-19
    • "김민석 대표 권위·영향력 원천은 호남…현안 챙길 특별조직 필요"[와이드이슈]
      호남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의 당선을 사실상 이끌어낸 만큼 지역의 지지를 실제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으로 연결할 당 차원의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의 지역별 결과를 두고 "유일한 승자를 찾는다면 호남"이라며 "결국 민주당 내에서 앞으로 전당대회를 포함해서 대선 후보 결정까지 주요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호남이 주도권을 쥐고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고, 호남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당내 권력을
      2026-08-19
    • 정청래 전 대표 "동지들의 열정·의지는 승리...탈당 말고 함께 해달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앞둔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의 지도부 입성에 대해 "여러분(당원)이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저는 제 자리에서 개혁과 4통 통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
      2026-08-18
    • "전대 유일한 승자는 호남…호남 지지 없이 당권 장악 어려워"[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결정됐습니다. 김민석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당내 통합과 국정 동력 강화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전당대회 결과와 향후 민주당 행보를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이번 전당대회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총평을 해 주십시오. ▲ 오승용 이사: 확실한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못했던 전당대회였던
      2026-08-18
    • "김민석, 이겼지만 진짜 이기지 못해...정청래 46% 지지 기반 확인"[와이드이슈]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승리했지만, 정청래 후보도 강력한 당내 지지 기반을 확인하면서 새 지도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에 대해 "확실한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못했던 전당대회"였다며 "김민석 후보가 당선이 됐고 정청래 후보가 연임에 실패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만 당선된 김민석 후보도 이기긴 했지만 진짜 이기지 못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
      2026-08-18
    • '김민석호' 민주당 사무총장 한정애...정책위의장 권칠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신임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권칠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인선의 기본적인 원칙과 기준은 능력 위주로 했다"라며 "능력을 최우선 고려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 사무총장은 4선으로 정청래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낸 한정애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3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권칠승 의원이 정책위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홍보위원장에는 이재명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2026-08-18
    • 김민석호 출범 첫 고위당정협 23일… 부동산 세제·공급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3일 김민석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갖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김 대표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간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23일 오전 11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협의회에 대해 "상견례"라면서도 "현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 등이 두루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의 국민의힘 예방 계획에 대한 물음에 김 대표가
      2026-08-18
    • 결국 '텃밭' 호남 표심이 승부 갈랐다...초박빙 승부 속 압도적 지지
      【 앵커멘트 】 팽팽했던 양강구도가 이어진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른 건 결국 호남 표심이었습니다. 호남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20%p 격차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신임 대표는 전당대회 내내 정청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첫 순회경선이었던 지난 1일 충청권에서는 불과 0.44%p 차로 앞섰고, 다음 날 부울경에서는 2.81%p 차로 지면서 2위로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득표율이 한 자릿수 격차에
      2026-08-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