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수장 아즈타바·민병대 총사령관 사망 확인…"가혹한 복수"
이스라엘이 17일 공습을 통해 제거했다고 발표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이란 정부가 알리 라리자니(67)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NSC는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라리자니가 아들 모르테자와 참모, 다수의 경호원과 함께 "순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라리자니가 테헤란 동부 파르디스 구역에 있는 딸의 집에 있던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투기의 공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가 나중에 이 내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