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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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부시인' 박진희 씨 두 번째 시집 출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시를 쓰는 박진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흉기를 숨기고 피는 꽃은 없다』(한림)를 출간했습니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 후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정착해 13년째 전원생활을 하는 박진희 시인. 박 시인은 귀농해서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데 수년 전부터 시 쓰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습니다. 그리고 2024년 첫 시집 『나른한 정원』(한림)에 이어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상재했습니다. 시의 소재는 농촌생활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바탕으로 꽃과 풀, 나무 등 주로 자연을 대상으로 노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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