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짜선택
    • 밤사이 전남광주 최대 170mm 물폭탄...침수 피해 잇따라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광주 지역에 밤사이 17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총 12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전 5시 47분쯤 목포시에서는 한 상가에 물이 차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2명을 구조했습니다. 오전 6시 32분쯤에는 목포시 용당동 한 상가 지하실이 침수돼 배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짧은 시간 거센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주택 등 시설물 침수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현재까지 비
      2026-08-16
    • 남부지역 비 최대 250㎜…해남·무안·영암 호우경보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17일 낮 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겠고 제주도는 밤 9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 5시 20분 기준 제주도 산지 지역과 전라남도 해남, 무안 남부, 영암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전남 나주·목포, 경남 창원·의령·함안·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하동·산청·합천 등
      2026-08-16
    • 광복절 연휴 둘째날, 전국 곳곳 비소식…남부 최대 200㎜ 폭우
      광복절 연휴 둘째날이자 일요일인 16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전북 30~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50~1
      2026-08-15
    • 광복절도 무더위, 낮 최고 33도…남부지방 최대 200㎜ 강한 비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 제주도, 경남 남해안 등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경남 남해안,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 밤부터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에도 비가 올 전망입니다. 연휴 기간(15~17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대구·경북, 제주 5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제주 산지 200
      2026-08-15
    • '말복' 한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전국 곳곳 소나기
      말복이자 금요일인 14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 20~24도 분포로 열대야는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3,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등 27
      2026-08-14
    • '말복' 앞두고 동해안·충청·남부 비…낮 최고 34도, 무더위 여전
      말복(末伏)을 하루 앞둔 13일 목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제주도 중산간·산지, 오후부터 밤사이 경남권 해안·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울릉도·독도 30~80
      2026-08-13
    • 폭염 '주춤'...한낮 서울·광주 34도, 무더위 여전
      폭염의 기세는 누그러졌지만 한낮 기온 33도를 웃돌면서 무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11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24도, 광주와 전주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19~2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과 광주 34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등으로 28~32도를 기록겠습니다.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엔 낮 한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2026-08-11
    • 전국 '폭염·열대야' 계속…낮 최고 34도·해안가 너울 주의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까지 제주도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제주도 모두 5㎜ 안팎입니다. 충북 남부와 전북, 전남 남해안·남부 서해안 곳곳에서는 아침까지 0.
      2026-08-10
    • 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지속...내륙 곳곳 소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월요일인 10일은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습니다. 전국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대구 25도, 울산 24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 21~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2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대구 32도, 울산 30도, 부산
      2026-08-09
    •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낮 최고 35도 찜통 더위 이어져
      일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수원 34도, 춘천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제주 31도 등 26~35도가 예상됩니다. 이날부터 10일 오전 사이 강원동해안,
      2026-08-09
    • '입추'인데 39도 극한 폭염… 전국 곳곳 '폭염중대경보'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 7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이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전라권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이 밖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2026-08-07
    • 수도권·전남광주 일부 '극단적 더위'...한낮 30~39도
      목요일인 6일 수도권과 전남광주 일부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제주 27도 △대전 25도 △전주·대구·부산 2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1~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전주 38도 △대전 37도 △대구 36도 △부산·제주 33도 등 30~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전남광주 광양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며 극단적인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2026-08-06
    • 나흘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 작년 사망자 수 넘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처음으로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 작년 같은 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19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이달 1일 이후 매일 1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202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연이틀 2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밭에서 일
      2026-08-05
    • 광양 41.1도 ‘펄펄’…남부 곳곳 40도 넘는 ‘살인 폭염’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지점 중 오후 1시 50분 기준 경남 합천(청덕)과 밀양, 대구(서구·북구), 전남광주 광양(광양읍) 등의 기온이 한때 40도를 넘겼습니다. 광양읍 지점 기온은 오후 1시 43분 41.1도를 찍기도 했습니다. 올해만 아니었으면 국내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충남 보령(1972년 1월 24일 관측 시작)과 경북 구미(1973년 1월 1일)는 기온이 각각 37.1도와 38
      2026-08-03
    • 한낮 33~39도 찜통더위 '기승'...강원·충북 곳곳 소나기
      8월의 첫 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 26도 △대전 25도 △부산·제주 2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3~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7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 33~3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2026-08-03
    • 폭염 속 정전 18시간...137 세대 주민 불편
      폭염 속 아파트 137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1일 저녁 7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137세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임시 복구에 나서 18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주민들이 무더위 속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순천시는 정전 1시간 30분 뒤 동사무소와 인근 체육관에 임시구호소를 마련하고 11세대를 대피시켰습니다. 이들은 복구가 완료된 2일 오후 1시 40분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 문제로 보고
      2026-08-02
    • 폭염특보 지속, 전국 찜통더위·열대야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일요일인 2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남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
      2026-08-02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2주 넘게 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양식 어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찜통 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