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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일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임명 제청 20여일 만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중수청이 이날 출범되는 것과 맞물려 이 대통령이 초대 청장에 대한 임명 수순을 밟는 모습입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습니다. 다만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는 친윤(친윤석열) 검사 출신' 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
      2026-10-02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수순…靑 " 금명간 국회에 청문 요청"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성기홍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금명간 국회에 보낼 예정"이라며 "추가 검증 결과 당초 검증 결과와 달라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거나 막연한 추정 수준이라며, 현 단계에서 국회 인사청문을 통한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가 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2026-10-01
    • 李대통령, 김지용 논란 정면 돌파…"검사 출신 배제는 중수청 망치는 길"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일각의 검사 출신 임명 반대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SNS를 통해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글을 공유한 뒤 "중요 수사 기구의 책임자 자리에 단지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수사 전문가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중수청을 망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려야 한다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나 임은정 검사장,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 같은 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특히 김
      2026-10-01
    •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 여권 강경파·국민의힘 '낙마 연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수청 출범을 이틀 앞둔 가운데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에 대한 여권의 찬반 대치가 첨예해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 인사권이 존중돼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인사에 압박하는 행태를 경계하고 있지만,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등 당내 강경파는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도 나서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30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여야 패널과 정치평론가들은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와 관련 "특별한 하자
      2026-09-30
    • 김영진 행안위원장 "초대 중수청장, 수사 아는 '검사'가 맡아야...김지용, '尹 꼬붕' 아냐, 적격"[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일단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검찰 검사장 출신 김지용 변호사, 이분이 검찰개혁 수사권 박탈 이런 거에 반대하는 입장을 검찰 시절에 밝혔는데. 왜 굳이 이런 분을 초대 중수청장으로 지명을 했냐. 이런 지적 비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영진 행안위원장: 제가 보기에는 이제 그렇게 동그라미 엑스로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게 되면 그 어떤 사람도 중수청장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경찰 출신을 중수청장 시키면 현재 중수청에 오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과연 그 경찰 출신 중수청장의 지휘를 받을 것이
      2026-09-24
    • 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아직 추가 검증 중"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1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문제가 언제 정리되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아직 추가 검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시점을 말하기는 아직은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김 변호사에 대해) 이런저런 말씀들을 해주시지 않느냐"며 "그 말씀들을 흘리지 않고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검증을 하고 있다
      2026-09-19
    • 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4가지 공개질의…"이의제기권 행사했나"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과거 검찰 재직 당시의 감찰·수사 과정과 검찰개혁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물었습니다. 임 지검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대검 감찰1과장이었던 김 후보자에게 2015년 진동균 전 검사 성폭력 사건을 조사하고도 사건을 덮은 당시 감찰 관계자들의 직무유기를 감찰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던 당사자라며 공개 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자가 지난 14일 인사청문 과정에서 △채널A 사건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에서 일관된 입
      2026-09-17
    • 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나치 '아이히만' 연상케 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밀정'과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에 빗대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제목으로 2,912자 분량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추 지사는 "'나는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일관된 생각이 있었고 의견을 명확히 밝혔으나 관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김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헝가리 유대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내몰아 죽게 하고도 히틀러 총통체제의 명령을 따랐
      2026-09-16
    • "중수청장 추가 검증, 후보자·대통령 인사권 모두 흔들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내정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김 내정자의 과거 검찰시절 행보를 놓고 여권 내 반발이 커졌기 때문인데, 문재인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법안에 반대했던 이력과 추미애 장관 당시 윤석열 총장 징계처분 반대성명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청와대가 "수사·법률 전문가로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한 지 일주일 만인데, 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5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중수청장 내정자 이례적 재
      2026-09-15
    • 조국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자격 없다…사퇴하라"
      조국혁신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초대 중수청장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의원과 차규근·백선희·김준형·김선민·서왕진 의원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은 검찰개혁의 상징으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보를 문제 삼았습니다. 정진웅 검사의 한동훈 당시 검사장 관련 사건 기소 과
      2026-09-15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친윤’ 지적에 "尹정부서 좌천…특정인 측근 아니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가 검사 시절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했던 것은 검찰이 아닌 범죄 피해자를 위한 것이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 개혁 원칙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여권 일각의 지적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됐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4일 중수청장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제가 몸담았던 검찰
      2026-09-14
    •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檢출신 김지용 변호사 제청
      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변호사가 제청됐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를 대통령에게 제청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대범죄수사청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한편, 출범 초기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이러한 과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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