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이전

    날짜선택
    • '군공항 이전 알아 봅시다' 군공항 이전 도민강연회 열려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도민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군공항 이전을 주제로 한 첫 도민 참여행사로 31개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회원과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24일) 강연회는 최근 전남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로 인해 지역내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정기영 세한대 교수가 '무안 국제공항 국내선 통합 및 광주 군공항 전남 이전 제대로 이해하기'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정기영 교수는 "일부 지역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정
      2023-05-24
    • "군공항 이전 숙고해 달라"는 전남지사, "서운하다"는 무안군수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싸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거듭된 요청에도 무안군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24일) 무안국제공항 청사에서는 일본 키타큐슈 노선 취항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의 참석이 예정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싸고 어떤 말이 오갈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취항식에 앞서 공항 귀빈실에서 사전 환담이 있었는데, 김산 무안군수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행사장에만 등장해 짧은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라남도가 짐이 되지 않도록 무안공항
      2023-05-24
    • 무안군의회 "군공항 이전 반대, 도지사 사과하라"
      무안군의회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반대 특별위원회(이하 군공항 이전반대특위)가 18일 무안군의회 청사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군공항 수용 요구를 규탄했습니다. 군공항 이전반대특위는 성명을 통해 "지난 15일 도지사의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모두 대승적 차원에서 무안군이 수용해야 한다'는 담화문은 10만 무안군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비상식적 행태이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강기정 광주시장의 '광주 군공항 통합 이전과 공항공사 유치'의 월권적 발언을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
      2023-05-18
    • 무안 주민들 "희생 강요" VS "이익과 손해 따져보자"
      【 앵커멘트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나서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군공항에 대한 무안의 대승적인 수용을 요청하자 먼저 나온 반응은 반발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해 보상 규모와 피해 정도를 객관적으로 따져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큰절까지 하며 무안으로의 군 공항과 민간공항 동시 이전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호소한 김영록 도지사. ▶ 싱크 : 김영록/전라남도지사 - "무안공항 활성화 기회를 잃고 침체에 빠진다면 서남권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2023-05-16
    • 무안군 "군공항 이전 저지, 직권남용이자 군민 무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무안군에 군공항 이전을 수용할 것을 요청한데 대해, 무안군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공항 이전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군공항과 민간공항은 별개의 문제인데도 하나의 문제인 양 묶어 무안군을 압박하고 있다며, 군공항과 함께 하면 국내선 이전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공항 이전의 주체는 주민임에도 도지사가 나서서 무안군이 수용해야 한다는 것은 권한을 벗어난 직권남용이며 무안군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에 전남도지사와 광주광역시장이 협약 당사자인 무안군을 배제한
      2023-05-16
    • '무안공항 활성화 전문가 토론회' 17일 목포서 개최
      목포대학교 지역산업연구소가 오는 17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2007년 서남권 관문공항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을 짚어 봅니다. 특히 최근 지역 이슈로 떠오르며 많은 주장이 난무하는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과 광주 군공항의 전남권 이전 등에 대해 그간 경과나 정책적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하자는 차원에서 준비됐습니다. '무안공항 관련 국가정책 및 활성화 방안'과 '광주 군공항 이전 상의 문제점과 특별법의
      2023-05-16
    •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 민간공항 당연히 무안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논란에 대해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면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일)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붙어 다닌다는 논리는 안 맞다"며 "정부의 공항개발계획대로 오는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따라 KTX가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의 이런 주장은 강기정 광주시장이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동전의 양면'이라고 비유하면서 무안 외 다른 지역으로도 '같이 이전'할 수 있다는 발언을 정면으로 반
      2023-05-09
    • 함평군, 존립 위해 군 공항이전 유치의향 의지 '천명'
      전남 함평군이 군 존립을 위해 군 공항 이전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8일) 담화문을 통해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찬반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데 대해 먼저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해 출생자 수가 75명에 불과할 정도로 지역소멸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며 군 공항 이전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함평에 군 공항이 들어서면 젊은 장병들의 상주와 빛그린산단, 미래차 국가산단 등과 연계한 기업도시 건설, 미래자동차
      2023-05-08
    • 전남도청 '광주 군 공항 이전 바로알기' 캠페인 나서
      "광주 군공항이 민간공항과 통합 이전해도 활주로가 이격 설치돼 24시간 공항 운영이 가능하고, 군공항 면적과 소음 완충지 대폭 확장으로 전투기 소음의 주변 영향이 저감됩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로 빚어진 지역 간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에게 군공항 이전의 장단점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의 정확한 인식 하에 군공항 이전 최적지가 선정되도록 군공항 이전에 대한 일부 왜곡ㆍ과장된 정보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캠페인 첫날인 오늘(3일) 전
      2023-05-03
    • 지방공항 경쟁 치열..조급해진 무안공항 활성화
      【 앵커멘트 】 이전 논란이 뜨거워진 광주 군공항 문제와 함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9년 전북의 새만금국제공항, 30년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할 예정인데 무안국제공항을 하루빨리 활성화하지 못한다면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이 필수지만 군공항 이전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북도는 새만금국제공항을 2029년 개항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항종합개발계획에
      2023-04-25
    • 김영록 "군공항 이전 지원책이 먼저, 무안은 객관적 논의 필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특별법 통과에 따라 유치 지역 접수 등의 절차를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책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별법 통과로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유치 후보지 접수 등의 절차를 진행하기보다 이전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와 이주대책, 소음 절감대책 등의 지원대책이 먼저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법 통과에 큰 의미는 있지만 절차 중심의 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 부분이 빠져 있다"며 "군
      2023-04-24
    • 무안지역 4개 단체 "군공항 이전, 미래를 논의 필요해"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와 무안여성발전위원회, 무안사랑상인회, 무안청년 2030 등 4개 단체가 "광주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미래를 위한 전향적인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지역 4개 단체는 오늘(24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군은 광주군공항 이전 후보지로서, 광주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될 수 있다면 그간 활성화하지 못했던 무안공항 기능이 활성화되고 무안군 발전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일부에서는 군 공항의 이전은 막고 민간공항만 무안공항에 통합되는
      2023-04-24
    • "군공항 이전, 전라남도와 협의해달라"..국방부에 공문
      전라남도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전남도와 협의해 달라는 입장을 국방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 "광주 군공항 이전을 추진할 때 전라남도와 협의해 추진해 달라"는 공식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광주시, 국방부 등이 일방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지 말라는 의미로 공식 입장을 국방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니다. 이와 함께 광주 군공항 이전지역 지원사업비 등 지원 대책을 강조하는 공문을 별도로 국방부와 광주시에 보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1년 국무조정실이 주관
      2023-04-20
    • 무안 주민들, '군공항 이전' 찬반 갈등 깊어져
      광주 군공항의 이전을 둘러싸고 무안 주민들의 찬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소속 무안군민 20여 명은 오늘(20일)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집회를 갖고 "어제 전투비행장 이전 찬성 성명을 발표한 '무안을 사랑하는 열린 생각 모임'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찬성 입장을 가진 주민들이 성명을 발표했던 같은 장소에서 사실상 맞불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KBS가 전투비행장 이전 찬반 여론조사를 하는 시점에서 (어제 찬성 성명서 발표는) 마치 여론을 조장
      2023-04-20
    • 무안 일부 주민들 "광주 군공항 이전 무조건 반대 그만둬야"
      광주 군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는 데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이전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안을 사랑하는 열린 생각 모임' 소속이라고 밝힌 이들은 오늘(19일)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성명을 내고 "광주 군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지역이 될 것처럼 군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무안군이 막무가내식 반대만 하는 동안 함평군은 인구소멸에 대응한다며 광주 군공
      2023-04-19
    • 전남도, 호남고속철도 개통 맞춰 무안공항 활성화에 박차
      전라남도가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을 명실상부한 서남권 대표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인 국제선과 국내선의 기능 분산 통합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 이행을 적극 촉구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광주 군공항이 무안이 아닌 전남 타 지역으로 이전하더라도 당초 약속대로 광주시가 민간공항을 반드시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요구는 지난 2018년 광주시·전남도·
      2023-04-19
    • '군공항' 놓고 갈등 격화 움직임.."리더십 시험대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라남도가 공식적으로 "함평군의 광주광역시로의 편입과 민간공항의 함평 이전 불가"를 공식적으로 밝힌데 이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함평군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 광역시장은 "정치 지도자들의 통 큰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과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의 불가"를 발표한 전라남도. 어제(17)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30분가량
      2023-04-18
    • '군공항' 놓고 갈등 격화 움직임.."리더십 시험대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라남도가 공식적으로 "함평군의 광주광역시로의 편입과 민간공항의 함평 이전 불가"를 공식적으로 밝힌데 이어 오늘(17일)은 김영록 전남지사 함평군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 광역시장은 "정치 지도자들의 통 큰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과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의 불가"를 발표한 전라남도. 오늘(17일)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2023-04-17
    • 전남도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 사실상 '불가' 입장
      전라남도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 문제에 사실상 불가하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함평군 관계자가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논의되는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 질문에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필요하면 광주시 편입도 가능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며 유감"을 나타내고 함평군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함평군이 광주시에 편입되면 전남의 인구 감소는 물론 재정 여건을 악화하는 등 지방소멸위기를 심화시킬
      2023-04-16
    •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 찬성여론 조장' 의혹 제기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군공항 무안 이전에 대한 발언으로 무안 사회단체의 반발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군공항 이전 찬성자를 파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오늘(14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도청 공무원이 무안군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도민에게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찬성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단순한 의혹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나 구체적이고 조직적이며, 도청에서 여론을 조장해 달라고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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