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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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5·18 왜곡 토론회' 논란… 국힘 "부적절...재발 않길" vs 與 "역사 쿠데타…제명시켜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진행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 관련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4일 자당 소속 이진숙 의원이 전날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해 논란이 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토론회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강행된 것에 대해 정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
      2026-08-14
    • 국힘 "수도권 공급대책은 재탕…국민 빚더미로 떠미는 대출 권장책"
      국민의힘이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23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 대책을 두고 "기만적인 대출 권장책이자 재탕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계부채와 대출 규제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금융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출도 오픈런을 해야 하는 '선착순 대출 시대'가 됐다"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새벽부터 스마트폰을 들고 '광클'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마이너스 통장을 비롯한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
      2026-08-13
    • "안철수·윤상현 의원, 목소리 키우고 존재감 있어야 큰 장이 섰을 때 유리하다고 판단"[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친한계 의원들을 '복당 운동권'으로 규정하며 차기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안 의원은 친한계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고, 당내에서도 중도 노선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왔었습니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탄핵 반대파였던 윤상현 의원은 중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윤 의원은 부정선거론에
      2026-08-13
    • 한병도 "공급·세제·금융 종합대책으로 주택시장 안정…오세훈·국힘 협력하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과 세제,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으로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속도감 있는 공급과 실수요자 지원으로 국민께서 안심할 수 있는 주택 시장을 만들겠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택 시장 안정화가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듯 주택 정책은 어느 한 정권이 잘해서 이룰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라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지난 정부 공급 부진에 대한
      2026-08-13
    • 李대통령 "기어 다니시라" 발언에…국힘 "기어야 할 사람은 대통령"
      국민의힘이 다세대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청와대가 징계 후 면직 처리한 데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 관장의 면직안은 지난 11일 최종 재가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주택 7채 보유자'로 이름을 올린 김 관장은 논란이 일자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역시 징계 수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면직 처리했다"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
      2026-08-12
    • 김화진 국힘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지역 발전 적극 협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야당인 국민의힘도 통합특별시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1일) 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 청년 일자리와 호남 반도체 등 국가적 사업에 대해 "통합특별시당위원장으로서 중앙당을 설득해내고 예산 문제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진행된 선거에서 초대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2026-08-11
    • "유승민, 더 이상 밖을 돌 게 아니라 인파이트로서 정면 돌파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이후 보수진영 내 '합리적 중도' 노선을 대변한다고 평가받는 유승민 전 의원이 최근 보폭을 넓히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페이스북 글이 45건인데, 선거 전까지 5개월여간 올린 글이 8건인 점과 대비하면 상당히 활발합니다. 어제(10일)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만찬을 갖고 오는 2028년 총선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탄핵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강성 보수든 온건 보수든 다 통합하고 혁신해야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최근 오세훈 서
      2026-08-11
    • 국민의힘 "정부 세제개편 졸속 번복...수도권·지방 같은 부동산 규제 안 돼"
      국민의힘이 정부의 세제개편안 재검토 방침을 '졸속 번복'이라고 비판하며 지방의 악성 미분양 해소 대책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재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방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과 상황이 완전히 다른 만큼 같은 기준의 규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의 악성 미분양 해소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026-08-11
    • '부동산·주거 대책' 여야 정면충돌...한병도 "공급 절벽 주범" vs 장동혁 "국민포기정부"
      여야 수장이 정국 현안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현 정권의 정책 실패 지적에 대해 주택 공급 절벽의 책임이 전 정권과 야당의 무능에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10
    • 김화진 위원장 "지역 발전에 여야가 따로 없어… 중앙당 반대해도 당론 따라가진 않을 것"[와이드이슈]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 발전이 걸린 현안에서는 중앙당의 입장과 다르더라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중앙당이 지역 민심과 다른 결정을 내릴 경우 공개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100% 당론을 따른다고는 볼 수는 없다"며 "특히 수십 년 동안 소외된 전남광주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대과업, 이러한 것을 중앙당이 반대했다고 해서 당론으로 따라가는 저는 되지 않을 거라고, 저번에도
      2026-08-09
    • 김화진 위원장 "국힘 '내란정당 이미지' 벗어나야…불법 계엄 옹호와 과감히 단절해야"[와이드이슈]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국민의힘이 전남광주에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내란정당 이미지'에서 벗어나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움직임과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전남광주 지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배경에 대해 "특히 민주화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전남광주의 민심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라며 "특히나 계엄 이후에 치러지는,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선거였는데, 그 탄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못했던 것이 커서
      2026-08-09
    • 김화진 국힘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전남광주 발전에 여야 따로 없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7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어가면서 지역 정치권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광주와 전남의 당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는데요. 오늘은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함께 통합시당의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화진 국민의힘 통합시당위원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2026-08-07
    •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한동훈 지원' 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관련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늘(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불거졌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 행사장에 도착하기 전 서범수 의원이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고,
      2026-08-07
    • "서범수 의원 실언, 장동혁 대표에게는 호재…장동혁 체제 강화 역기능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이런 것들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비판했습니다. 또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당권파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굉장히 부적절했다.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며 "당의 투쟁의 동력을 떨어뜨렸다" 비판했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국민공분을 살 수 있는 충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친한계이자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서 의원은 권영진·조경태&middo
      2026-08-06
    • "李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데, 유시민 호응은 UP…불미스러운 이상기류 생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0.4% 내린 45.9%로 집계됐는데 반해, 부정평가는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습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은 3.8% 올라서 45.1%인 반면, 국민의힘은 37.7%로 2.9%p 떨어졌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순방외교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원인으로 '레버리지 ETF 증시폭락, 연임개헌, 보완수사권' 등을 꼽았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지지율 반등은 커녕 이 대
      2026-08-04
    • '형사소송법 공포' 놓고 여야 충돌…민주 "피해자 권리 강화" 국민의힘 "사법체계 붕괴 우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검찰 개혁과 개정안의 효과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형사소송법 개정은 검사의 직접 수사를 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사와 경찰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기관 간 협력과 견제를 강화하는 형사사법 체계 개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사건책임제를 도입해 이른바 '핑퐁수사'를 막고 보완수사 요구와 재수사 절차를 명확히 했다"며 "수사 기록 공유와 처리 기한을 제도화하고 피해자의 이의신청권과 면담권, 의견
      2026-08-04
    • '고가 주택 종부세 인상'에 국힘 "역대 최악…조세 강탈"
      국민의힘이 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를 높이는 내용이 포함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두고 "역대 최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했지만 실상은 뿌린 돈을 걷어가는 "조세 강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 대표는 저출생 대응 세액공제 폐지와 가업승계 문턱 강화 등은 현 정부의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지지율이 최저 수준인데도 무대뽀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도 이날 기자회
      2026-08-03
    • "李대통령 거부권 거부하면 탄핵...대통령도 공범" 국힘·개혁신당, 보완수사권 폐지법 규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청와대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안 통과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순간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대가 나오고 법조계와 국민 다수가 우려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2026-08-03
    • 李대통령, 5개국 7박 11일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로 이어지는 5개국 7박 11일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미국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을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서로 진행된 남미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협력 논의와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등 에너지 다변화 논의에 집중했습니다.
      2026-08-03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 "증시 폭락·개헌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내린 45.9%로 집계됐습니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습니다.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4.6%포인트입니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95% 신뢰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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