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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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국힘서 제명
      중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제9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최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긴급회의를 열어 사건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고려해 최 전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당규에 따라 징계 의결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 16일 청주시의원직에서도 자진 사퇴한 만큼 제명 결
      2026-07-20
    • 李대통령 당무개입?...여야 '전대 SNS 발언' 놓고 정면 충돌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SNS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가 '당무 개입' 여부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20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 등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낸 것은 당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상의 당무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일반 당원의 의견과 같은 무게로 볼 수 없다"며 "당무 개입이 아니라고 반복한다고 국민이 받아들이는 사실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민석 후보가 기탁금 문제를 제기한 직후 대통령도 같은 사
      2026-07-20
    • 장동혁 리더십 놓고 엇갈린 평가…"세력 확대 포석" vs "국회 복귀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1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장 대표가 연임과 차기 총선을 염두에 두고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세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수민 평론가는 장 대표 체제가 유지되는 한 국민의힘의 변화는 어렵고, 당이 원내와 원외로 사실상 분리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복귀해 민생과 현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2026-07-17
    • "수사 지연으로 계류 사건 넘쳐나"..."李 정부에 어마어마한 댓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이른바 '범죄 피해자 보호 3법'이라고 명명한 형사소송법·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개정안을 소속 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발의했습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하고, 수사 범위를 경찰이 송치한 범죄와 공소청 송부 범죄, 수사기관 공무원 관련 범죄 등으로 명시하는 내용입니다. 또 경찰의 사건 종결 권한을 견제하기 위해 검찰에 송치해야 하는 사건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반면 민주당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신중론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도부가 방향을 틀
      2026-07-16
    • 李대통령 지지율 55%… 민주 38%·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낮은 55%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 응답은 34%로, 지난 조사보다 1%p 낮아졌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026-07-16
    • 국힘, 李대통령 '적극적 빚 탕감' 발언에 "오만한 인식, 성실한 국민 모욕"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빚을 졌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빨리 탕감해줘야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합법적 채권 회수는 비난받고,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용인되는 사회가 정상적인 시장경제일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날 금융위원회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적극적 탕감 정책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2026-07-15
    • "안철수, 반(反) 한동훈 기치 들고 당권파 결집 라스트 댄스"[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행적을 둘러싼 공방 끝에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공개반대 깃발을 들었습니다. 안 의원은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우리 당에는 얼씬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도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안 의원의 복당 반대 발언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주도권 경쟁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어제(13일) 방송에 나온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부산을 기반으로 창당할 수 있겠냐"는 진행자 질문에 "부산이 아니라 서울이 기반
      2026-07-14
    • 유용원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 안보 공백 없는 현실적 추진 방안 마련해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에 대해 "공군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유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군공항의 훈련 기능을 다른 기지로 분산하면 반도체 공장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다"는 정부 구상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기지는 조종사 양성을 담당하는 고등비행훈련기지로, T-50 시뮬레이터와 항온·항습시설 등 핵심 교육 인프라를 이전하는 데만 최소 1년 반과 수백억 원이 필요하다
      2026-07-13
    • "면피용 말잔치" 국민의힘, 李 부동산 대토론회 맹폭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이른바 답정너식 무대라고 비판하며 정책 기조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 위급한 상황에서조차 은근슬쩍 보유세, 다주택자, 초고가 주택 기준 등의 쟁점을 직접 제시하며 증세 군불을 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토론회가 결론을 열어둔 소통의 장이 아니라, 이미 증세와 규제 고수라는 답을 정해놓고 국민을 들러리 세운 답정너식 무대일 것이 명약관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2026-07-12
    • '당원 게시판 의혹' 한동훈 수사 1년 8개월 만에 재개…복당 분수령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 수사를 1년 8개월 만에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수사 결과는 향후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여부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 A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당시 당원 게시판의 운영 체계와 게시글이 작성되고 관리된 구체적인 과정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당시 한동훈 대표와 가족 명의로 윤석열
      2026-07-12
    • '피습 자작극' 정이한 구속 파장…이준석·주진우, 정치적 배후 두고 정면충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12일 역공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잇따라 올린 SNS를 통해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 했는지 몰라서 말 안 하
      2026-07-12
    • 정점식 "광주경찰 증거인멸 의혹 책임져야…경찰청장 조속히 임명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와 의원들의 광주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면담이 거부되고 청사 출입까지 제한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번 사건은 경찰이 살인범의 증거를 인멸하고 범죄를 축소·은폐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경찰 간부의 자녀라는 이유로 범죄가 은폐됐다면 정상적인
      2026-07-10
    • 국민의힘 "장윤기 사건이 보완수사 필요성 입증…민주당 폐지 추진 중단해야"
      국민의힘은 9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뒤늦게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것을 두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경찰이 여론 악화 이후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TF'를 출범시킨 것은 진정한 쇄신이라기보다 보여주기식 대응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은 반복돼 온 문제라며, 검찰의 보완수
      2026-07-09
    •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광주경찰청장 만나 장윤기 사건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합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오후 1시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장윤기 사건 수사 경과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면담에서 광주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확보 부실 문제를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등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
      2026-07-09
    •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반등 47%...민주 43%·국힘 4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에서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오른 47.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내린 49.2%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
      2026-07-06
    • '징계 정치' 일촉즉발 국민의힘...윤리위 재가동에 친한계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 징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6일 첫 회의를 열기로 하면서 5일 당내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계가 첫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 측과 반장동혁 측 모두 일전을 각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당내에서는 구주류인 옛 친윤계까지도 장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6일 전체 회
      2026-07-05
    •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기면 국회 후반기 내내 식물국회 될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30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보이콧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임위 11개 상임위원장이 단독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은 본회의를 진행했고,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예결위원장에 이광재 의원 등이 선출됐습니다.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법사위·정무위·재경위·과방위·국방위 등 11개를 민주당 소속으로 하고 나머지 7개는 야당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상임위 강제 배정에 반발해 국회 의사과에 ‘위원 전원 사임
      2026-07-01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로 힘 싣는다...위원장 한정애 民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으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2026-07-01
    • 민주당, 법사위 등 10개 상임·예결위원장 선출 강행...국민의힘 반발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상임위원회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여당의 위원장 일괄 선출 강행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예결특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입니다. 법사위원장에는 서영교 의원(4선)이,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3선)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3선)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는 송기헌 의원(3선)이, 국방위원장으로는 진성준 의원(3선)이, 행정안전
      2026-06-30
    • 원 구성 협상 또 불발… 與 "오후 5시 본회의서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30일 다시 한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난 뒤 "오늘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결과를 설명하며 "법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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