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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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선거 결과 송구하지만, 희망의 불씨 지켜냈다"...당내 사퇴 요구에 사실상 선 긋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아쉬운 선거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국민 여러분, 함께 싸워 주십시오
      2026-06-04
    • '광역단체장' 민주 12곳·국힘 4곳 승리…지방권력 정권 교체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곳에서 승리하며 지방 권력 교체에 성공했습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3곳 중 서울은 국민의힘이 차지했으나, 경기와 인천에서는 민주당이 각각 승리했습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초박빙 경합지로 분류돼 이목이 집중됐던 부산시장 선거 역시 민주당이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2022년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민선 8기)의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두며 '여대야소'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총 17개 시·도지사 자리를
      2026-06-04
    • '김부겸 효과' 기대했지만...국민의힘, 텃밭 대구서 기초단체장 석권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지역 9개 기초자치단체장에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광역단체인 대구시와 기초단체 9곳 등 대구 모든 지자체를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석권했습니다. 앞서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 우위를 점하면서 대구에서도 '이변'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김부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개표 결과, 중구청장 선거는 오영준 민주당 후보가 현역 구청장인 류규하 국
      2026-06-04
    • 6·3 지방선거, 여야 정치평론가 전망은? "14:1:1 혹은 15:1" VS "8:7:1"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권 안정론" vs "견제론" "내란세력 청산 선거" vs "오만한 정권 심판 선거" 엇갈리게 규정했습니다. 판세 전망도 크게 엇갈리는데,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은 12곳+α로 정도로 예측했습니다. 반면 맹추격에 나선 국민의힘은 5곳 이상, 7~8곳은 해볼 만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여야 지
      2026-06-03
    • 민주 "국민주권정부 성공" vs 국힘 "정권 견제 필요"...투표 참여 호소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맞아 여야가 일제히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전진숙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국민주권정부의 변화와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1년 전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국가 정상화와 경제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코스피 8000선 돌파와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등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민생 회복과 지역
      2026-06-03
    • "민주당, 서울·충청·부산 이겨야 지방선거 승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승패를 판가름할 기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여당 승리라는 큰 흐름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여당의 '압승'이냐, 야당의 '선방'이냐, 평가 척도를 놓고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단, 여야 공통으로 서울·부산과 울산·경남·대구의 선거 결과가 승패 판단의 암묵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또 전체 승패와 별개로 정청래 대표에게는 전북을 비롯한 호남에서 무소속과 조국혁신당에 자리를 내주지 않
      2026-06-02
    • 양향자, 허위학력 의혹에 "선관위서 '이유없음' 결정 통보"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위학력 공표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에 "짜치는(기대에 못 미치는) 얘기 말고 중요한 경제 얘기 좀 하라"고 응수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개혁신당이 제기한 이의제기에 '이유 없다'는 취지의 결정을 한 통지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양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각각 "본인의 1장짜리 공보물과 연결된 공약 오류부터 수정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하버드
      2026-06-01
    • 국민의힘, 마지막 주말 수도권 총력전…"여당 오만 심판해달라"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 국민의힘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서울 홍대입구역과 성수동,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이슈를 겨냥해 '커피 한잔의 자유'라고 적힌 앞치마를 착용한 채 거리 유세에 나서며 "자유와 일상을 지키는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유세차 연설 대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에 집중하며 젊은층 유권자 공략에 힘을
      2026-05-31
    • 국힘, '李대통령 투표지 노출' 공세 이어가..."노골적 관권선거"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골적인 관권선거이자 심각한 선거 개입"이라며 재차 쟁점화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투표 포기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올린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이야말로 사익을 위해 가장 큰 권력을 남용하는 장본인 아닌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은 여전히 핍박받는 야당 대표 행세를 한다. 얼마나 더 큰 권력을 달라는 것인가. 무소불위의 종신 대통령이
      2026-05-31
    • 국힘, 이재명 '투표지 노출' 선거법 위반 고발...민주 "억지 공세"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이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전날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 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공식 행사에서 특정 정당 상징을 강조한 것도
      2026-05-30
    • 높은 사전투표율에 민주당 "진보 유리" vs 국민의힘 "정권 심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높아진 사전투표율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오전 11시 기준 15.38%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3.6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 데이터를 근거로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했다고 분석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저희 당이 고무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에
      2026-05-30
    • 장동혁 "이 대통령 투표용지 공개,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와 기표 도장에 대해 문의한 것과 관련,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특정 후보 지지 호소를 대놓고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하면서 도장이 잘 안 찍혔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데도 투표용지를 일부러 방송 카메라 있는 쪽에 보이도록
      2026-05-29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농지 사서 수백억 자산가로? 선거 코앞에 터진 '땅 투기' 공방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검사로 일하던 지난 2002년 동생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의 농지를 사들였습니다. 당시 공시지가 기준 약 3억 2,000만 원이던 이 땅은 이후 대지로 지목이 바뀌었고, 지난 2022년 3월 한 건설사에 57억 5,6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김 후보는 과거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
      2026-05-29
    • 다시 선거 전면 등판 박근혜, 효과는?...연일 국힘 지원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을 돌면서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2026-05-26
    • 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2026-05-26
    •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도 '오빠' 논란…김민전 "무서워 말고 지나가라는 뜻"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25일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박민식 후보 지원 차 북구 만덕동 일대를 도는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유튜브 실시간 중계 중이던 박 후보 측과 마주쳤습니다. 김 의원은 여학생들이 좁은 길에서 지나가길 주저하자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의 "지나가, 괜찮아"라는
      2026-05-25
    • 호준석 "이번 선거는 자유 심판 선거"…스타벅스·일베 논란, 막판 최대 변수 부상" [박영환의 시사1번지]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일베'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호 위원장은 25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 문제가 선거판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나중에 역사가 이번 선거를 '스타벅스 선거'로 기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 '세월호 머그컵' 논란과 일베 폐쇄 가능성까지 거론한 데 대해 "시민사회가 토론하고 판단할 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나서 낙인을 찍고 유죄 판결하듯 대응하고
      2026-05-25
    • 與 ‘스타벅스’·野 ‘박근혜’ 총결집…지방선거 막판, 진영 대리전 격화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여야가 지지층 총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이른바 ‘일베’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스타벅스를 강하게 비판하자 민주당 지도부도 보조를 맞췄습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당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이용 자제를 주문했고, 5·
      2026-05-25
    • 국민의힘 송언석 “이 대통령 SNS 정치 선거 개입” 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을 겨냥해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스타벅스와 무신사 등을 겨냥한 SNS 정치를 하고 있다며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대통령이 민생 경제보다 정치적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그 의도를 분명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언급하며, 정권이 논란을 덮기 위해 다른 이슈로 시선을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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