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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 착수… 탈세 혐의 포착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사4국은 정기 조사 외에 기업의 탈세 의혹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곳으로, '재계 저승사자'로 불립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로,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026-08-13
    • 국민은행, 배임 등으로 120억 금융 사고 발생해
      KB국민은행에서 120억 원 규모의 배임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현장 검사에 돌입했습니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민은행은 업무상 배임 등으로 120억 3,846만 원 상당의 금융 사고가 났다고 공시했습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5월 7일부터 지난해 12월 2일까지입니다. 해당 사고는 내부 직원의 제보와 자체 조사 등을 통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금융 사고를 낸 관련 직원에 대해 인사 조치 및 형사 고발을 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금융 사고를 보
      2023-01-03
    • 4대 시중은행, 3년간 금리 올리며 '1천억 원' 성과급 잔치
      4대 시중은행이 지난 3년간 금리를 올리면서 얻은 이익으로 임원들에게 1천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원들이 수령한 성과급은 모두 1,083억 원이었습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서민들의 상환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들만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기간 동안 지급된 성과급은 우리은행이 347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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