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