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압수수색...도면 없는 비밀 공간 수사
경찰과 노동 당국이 14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23일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수사관 60여 명을 투입해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이사 자택 등을 강제 수사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당국은 손주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0명의 휴대전화와 회사 업무용 PC 하드디스크, 소방·안전 관리 관련 문건 등 총 8박스 분량의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수사의 핵심은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