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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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기 파문 광주청 또 발칵'…남성 간부, 여자화장실 침입
      장윤기 사건의 축소 수사 의혹으로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경찰청에서 남성 간부가 술에 취해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 경정은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화장실을 이용하던 손님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 경정을 입건하고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은
      2026-07-16
    • 장윤기 '봐주기 수사' 윗선 지시 있었나…경찰 지휘부 압수수색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11일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지휘부로 조사를 확대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입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강력계장, 수사부장, 청장으로 이어지는 지휘 체계의 사무실
      2026-07-11
    • '고액 알바'로 동창 유인·피싱조직 가담시켜 18억 가로챈 일당 검거
      중·고등학교 동창을 '고액 알바'로 유인한 뒤 피싱 조직에 가담시켜 18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10일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범행을 일삼는 피싱 사기 조직과 연계해 대포폰과 통장, 인력을 공급하고 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피싱조직 의뢰를 받아 중·고등학교 친구들 중 구직자를 선별해 고액 알바를 미끼로 중국으로 유인한 뒤 조직에 가담시켜
      2026-07-10
    • 정치권으로 번진 장윤기 사건…검·경 수사 속도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10
    • 검경 수사 경쟁에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09
    • 장윤기父 유착 의혹…결국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광주 지역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과 현지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팀' 편성을 조정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등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오늘 광주경찰청에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팀장은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총경)이 맡습니다. 또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팀장 및 수사관 6명이 추가 투입돼 2
      2026-07-06
    • 전남광주 통합에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과 기능은 '그대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발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도 새롭게 바뀝니다. 28일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을 '광주경찰청'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인과 상징물 등도 새 명칭에 맞춰 새롭게 손질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경찰청 역시 '전남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련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명칭은 바뀌지만 시와 도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경찰청법 등에 따라 기존처럼 지역별로 따로 운영됩니다. 자치경찰위원회도 종전대로 시와 도 단위로 각각 분리돼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단일
      2026-06-28
    • '수의 계약 몰아주기' 대가 뇌물수수 혐의...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뇌물수수 및 공여·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구 군수 등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체는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예외 규정을 이용해 계약을 따낸 것으로
      2026-06-25
    •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하루에 3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7월 지인에게 한도가 큰 법인 계좌를 인수하게 한 뒤 캄보디아에 있는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 가면 계좌 사용 대가로 하루에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출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이후 범죄단지에 감금됐다 지난해 10월 풀려났습
      2026-02-24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확인...수사 확대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전담 수사본부는 27일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관계자,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 등 30명을 입건하고 이 중 24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7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폰, 관련서류 1,900여종, 전자정보 10만 점 등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구조물 접합부 용접 불량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27
    • [영상] 늦잠·시험장 착각·펑크까지…광주·전남경찰 '수험생 총알 수송'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광주·전남 경찰이 분주히 움직이며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시험 장소를 착각하거나 입실 시간에 쫓긴 수험생들은 순찰차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도착,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에 사는 수험생이 "늦잠을 잤다"고 112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수험생은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정체가 이어지자, 경찰 오토바이(일명 싸이카)의 도움을 받아 시험장인 동신여고에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2025-11-13
    • "잡아끌고 때렸다"…6살 원생들 학대·CCTV '삭제' 의혹 수사
      【 앵커멘트 】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광주의 한 학원에서 여섯 살배기 아이들이 강사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원장이 CCTV의 학대 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어 강사가 아이 손을 뿌리치고 꿀밤을 때리자, 아이는 눈을 비비며 글썽거립니다. 영어 강사는 손으로 아이의 등을 내리치고, 팔을 잡아끌어 자리에서 떼어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며, 아이를 방에 가둬 방치하기도 했습
      2025-10-31
    • 대리 강사에게 뇌물 챙긴 전남도립대 교수 영장
      경찰이 뇌물을 받고 무자격 강사에게 일감을 준 전남도립대학교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공무집행방해, 사기 혐의로 전남도립대 A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교수는 학과장으로 재직하던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자격이 없는 외부 인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수백만 원을 뇌물로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A교수는 전남도립대 교직원들을 속여 학사 업무(강의료 지급 등)를 방해하고, 정원 미달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2025-10-31
    •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 경찰 공무원의 징계 건수는 20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징계 건수는 총 20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37명(광주 12명·전남 25명), 2022년 65명(광주 8명·전남 57명), 2023년 37명(광주 15명·전남 22명), 2024년 42명(
      2025-10-16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는 '인재'...공장장 등 4명 입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대형 화재는 오븐기 관리와 화재 예방을 소홀히 한 잘못 탓이었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화재를 일으켜 인명 피해를 낸 공장장과 안전관리 책임자 등 4명을 입건했고, 조만간 송치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상과 업무상 실화 혐의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 50대 A씨, 40대 안전 책임자 B씨, 30~40대 안전 관리자 2명 등 4명을 입건한 뒤 이르면 다음 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17일 오전 7시 2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
      2025-09-04
    • 수해 복구 한창인데...놀이판 벌인 총경 '대기발령'
      극한 호우에 따른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경찰서에서 놀이판을 벌인 광주경찰청 간부가 대기 발령 조처됐습니다. 12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광주청 정보과장인 A총경을 대기 발령했습니다. 광역정보팀장인 B경정에 대해선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총경의 대기 발령과 B경정의 감찰 조사는 지난 8일 북부경찰서 간담회를 놀이판으로 만든 것에 대한 문책성 조치입니다. 경찰청은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이런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구는 극한 호우에 두 차례나 침수
      2025-08-12
    • 광주경찰, 금호타이어 화재 원인·과실 책임 밝힌다
      경찰이 전담팀을 꾸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화재 원인과 과실 책임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건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엄정 수사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수사 전담팀은 형사기동대 안전화재팀, 강력계, 수사심의계, 과학수사계 등 36명 규모로 꾸려졌습니다. 수사 전담팀은 금호타이어 본사와 광주공장으로부터 공장 안전 관리와 화재 대응 지침, 소방시설 유지·보수·관리·점검 현황 등을 제출받아 분석 중입니다. 또 발화 추정 장소와 10m가량
      2025-05-21
    • 낙서하고 찢고..광주·전남 대선 벽보 훼손 22건 수사 중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선거 벽보 훼손 사건이 22건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1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 10건·전남 12건 등 22건의 대선 후보 벽보 훼손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지난 18~19일 광주 서구 쌍촌동과 유덕동에 부착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의 벽보가 담뱃불 등으로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5일 광주 남구 월산동에선 아파트 단지 외벽에 붙어있는 후보 7명의 벽보를 뜯은
      2025-05-21
    • 경찰이 피해자 제출 자료 분실.."손배 책임"
      경찰관이 고소인이 제출한 수사 자료를 분실한 것을 두고,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4민사부(항소부·재판장 박상현 부장판사)는 A씨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정부는 A씨(선정 당사자)와 B씨(선정자)에게 각각 지급해야 할 위자료를 1심이 정한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증액해 배상하라"고 주문했습니다. A·B씨는 지난 2022년 12월 광주 동부경찰서에 상습
      2025-04-28
    •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9억 피해 70대..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에서 70대가 검사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단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사기 범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5일 광주 북구에 사는 70대 A씨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화금융사기단에 속아 10여 차례에 걸쳐 9억 7,000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금융사기단은 검사·검찰 수사관,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A씨를 속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금융사기단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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