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 대신 비...출근길 살얼음 '주의'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제주도 5~1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mm 미만 등입니다. 전날부터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전주 -1도 △대전 -2도 △부산 8도 등 -2~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
      2025-12-24
    • "서해안철도 건설하라"…호남 의원 24명 '원팀' 결집
      【 앵커멘트 】 우리나라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는 이른바 'U자형 철도망' 중 마지막 구간으로 남아있는 서해안선을 잇기 위해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서해안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해안을 따라 이어진 U자 철도망에서 유독 전남과 전북의 서해안만 쏙 빠져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국회의원 2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안철도' 건설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
      2025-12-23
    •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수순...대기업 일자리 또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사이다와 콜라 등을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이 폐쇄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금호타이어 화재 등 지역 경제에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 일자리가 줄면서 청년 유출을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최근 다시 이 광주공장 폐쇄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달 초 경기도 광주시 오포공장과 함께 광주공장을 폐쇄하겠단 계획을 노조에 설명한 겁니다. 이르면 내년
      2025-12-23
    • 강기정·김영록 '출마 선언'..."정책 연속성", "대부흥 완성" 제시
      【 앵커멘트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재선과 3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단체장 모두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맞은 만큼 시작한 일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놨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송년 기자회견에서 내년 지방선거 재선 도전 의지를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핵심 이유로는 '정책의 연속성'을 들었습니다. AI·미래차·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과 중증발달장애 시범사업·통합돌봄 등 복
      2025-12-23
    • '여성특구·자격정지 징계' 사실상 컷오프?…민주당 공천 전부터 잡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광주·전남 지역 정가에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을 광역의원 '여성특구' 지정로 지정해 현역을 배제하거나, 내부 징계로 사실상 출마를 막았다는 논란인데, 100% 완전 경선을 약속했던 당 대표의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성경쟁선거구로 지정된 광주 서구3선거구의 이명노 광주시의원이 시당의 결정에 대해 공개 비판했습니다. 광주시당위원장이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편을 들지
      2025-12-23
    • "철도 불모지 서해안에 새로운 동맥 뚫어라"...호남 의원 24명 '원팀' 결집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호남 서해안의 해묵은 숙원 사업인 '서해안철도' 건설을 위해 전북·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총궐기에 나섰습니다. 윤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U자형' 국가철도망의 마지막 단절 구간인 새만금-목포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동해선, 남해선, 서해선 등 주요 해안선 철도망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으나, 유독 호남 서해안 지역만은 여
      2025-12-23
    • "인권 퇴행의 시대, 광주 인권도시 운동의 과제는?"…광주평화재단 포럼
      광주평화재단이 22일 호남신학대학교에서 '광주-인권도시 만들기 운동'을 주제로 2025년 제3차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차원의 인권 증진과 일상 속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은우근 광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은 교수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2·3 내란 사태에 동조하는 등 현재 인권 퇴행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은우근 교수는 향후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국가인
      2025-12-23
    •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집에서 아내 시신 발견...60대 남편 체포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3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자택에서 6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이후 지인에게 아내와 다퉜다는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아내를 발견했고, 위치추적을 통해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
      2025-12-23
    • 10명 중 8명 "광주시 노동정책 모른다"...민노총 광주본부 실질적 정책 촉구
      민주노총 광주본부 소속 조합원 10명 중 8명 이상이 광주광역시 노동정책과 관련 조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노동정책 평가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는 민노총 광주본부 조합원 2,2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정책에 대해 △전혀 모른다 41.1% △들어본 적 있다 39.1%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 15.2% △잘 알고 있다 4.6%로 나타나면서 80% 이상의 조합원들이
      2025-12-23
    • 강기정 "부강한 광주로 도약"…'정책 연속성도 강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다시 한번 성장의 기회를 맞이했고, 부강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성과를 강조하며 "역대 최대인 3조 9,497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은 그 신호탄이자, 광주의 목소리에 이재명 정부가 응답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년 대비 16.6%
      2025-12-23
    • 부하 직원 폭행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왜?...法 "정당한 목적"
      부하 직원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달 19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벌금 30만 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회사 내에서 영업 방식을 두고 부하직원 B씨와 논쟁을 벌이던 중 B씨의 팔을 끌어당겨 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벌금 30만 원에 약식기소했고 법원도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A씨는
      2025-12-23
    • 조국혁신당, 24일부터 '호남 집중 주간'..."연말 승부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호남 지역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호남 집중 주간' 행보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아픈 현안을 직접 챙기고, 당의 정치개혁 비전과 정책 방향을 호남 민심에 각인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첫날인 24일 오후, 조 대표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지역의 비극을 위로하며 민심을 보듬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어 시민단체 '
      2025-12-23
    • 페퍼저축은행, 박정아·고예림·시마무라까지...올스타 3명 배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고예림과 박정아, 아시아쿼터 시마무라까지 총 3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40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올스타 선수는 팬 투표 70%, 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42표) 투표 15%, 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43표) 투표 15%를 합산해 선발된 28명과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 박정아는 아웃사이드히터 부문에서
      2025-12-23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특구 지정 확정"...반발 확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 논란이 인 광역의원 '여성경쟁선거구' 지정을 확정했습니다. 23일 광주시당은 남구 제2선거구, 서구 제3선거구, 북구 제3선거구, 광산구 제5선거구 등 4곳을 여성만 공천을 신청할 수 있는 여성경쟁선거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당초 양부남 시당위원장이 공약했던 '지방선거 1년 전 룰 확정' 약속과 정청래 당대표의 '컷오프 없는 완전 경선'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당은 계엄과 탄핵, 대선 등 급박한 중앙 정치 일정으로 기
      2025-12-23
    • 송은유 작가, 첫 소설집 『빛과 결』 출간
      2018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송은유 작가의 첫 소설집 『빛과 결』이 출간됐습니다. 이 소설집에는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먹을 잇다 등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송은유의 첫 소설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결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등장 인물들은 부모의 부재, 신체의 훼손, 경제적 빈곤, 정서적 고갈에 시달립니다. 은하는 죽어가는 어머니와 한사코 그 어머니를 마주하지 않으려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일찍이 진폐증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부재와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의 냉담함이
      2025-12-23
    • 광주 빌라 4층서 불...1명 구조·25명 대피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아침 7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구조됐고 25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원룸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전진숙 의원 "롯데칠성 광주공장 일방적 폐쇄 우려"...지역 경제 타격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이 광주 양산동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 광주공장'의 일방적인 폐쇄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칠성 본사 차원에서 생산공장 폐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론화와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최근 롯데칠성 노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공장 폐쇄 계획과 임직원의 원거리 전환 배치 문제가 일방적으로 통보된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폐쇄는 단순한 기업 구조조정 문제
      2025-12-23
    • 23일 오후부터 전국 5~20mm 비...비 그치면 추위 찾아와
      화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새벽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0.1도, 춘천 -6.3도, 대전 -2.9도, 대구 -2.4도, 전주 -0.7도, 광주 1.1도, 부산 5.1도, 제주 8.9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부터 전국에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춘천 4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제주 18도, 대구 11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등입니다. 성탄절인 오는 25일 전북 서부와 전남 서해안, 제주도
      2025-12-23
    • 7차례 걸쳐 설계 변경…안전은 후순위?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이 7차례에 걸친 설계 변경을 주목하고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결함과 시공 오류 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설계 원안입니다. 전문가들은 'H형 강재'를 사용한 원안과 달리, 실제론 사각형 모양의 '각형 강재'가 사용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안과 밖에서 모두 접근이 쉬운 H형과 달리, 각형은 기둥 안쪽에 용접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2025-12-22
    • 광주도철2호선 1단계 도로 6년 만에 개방…"교통난 숨통?"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막혔던 도로가 6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목표 구간은 개방됐지만, 백운광장 등 5곳은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복공판이 걷히자, 도로가 한눈에 달라졌습니다. 철판 소음이 줄고 차선이 또렷해지면서, 차량 흐름도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7㎞ 가운데 96%인 16.3㎞가 개방됐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 "울퉁불퉁한 도로를 오가느라, 막힌 도로 위에 서
      2025-12-22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