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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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8명 "광주시 노동정책 모른다"...민노총 광주본부 실질적 정책 촉구
      민주노총 광주본부 소속 조합원 10명 중 8명 이상이 광주광역시 노동정책과 관련 조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노동정책 평가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는 민노총 광주본부 조합원 2,2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정책에 대해 △전혀 모른다 41.1% △들어본 적 있다 39.1%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 15.2% △잘 알고 있다 4.6%로 나타나면서 80% 이상의 조합원들이
      2025-12-23
    • 강기정 "부강한 광주로 도약"…'정책 연속성도 강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다시 한번 성장의 기회를 맞이했고, 부강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성과를 강조하며 "역대 최대인 3조 9,497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은 그 신호탄이자, 광주의 목소리에 이재명 정부가 응답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년 대비 16.6%
      2025-12-23
    • 부하 직원 폭행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왜?...法 "정당한 목적"
      부하 직원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달 19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벌금 30만 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회사 내에서 영업 방식을 두고 부하직원 B씨와 논쟁을 벌이던 중 B씨의 팔을 끌어당겨 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벌금 30만 원에 약식기소했고 법원도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A씨는
      2025-12-23
    • 조국혁신당, 24일부터 '호남 집중 주간'..."연말 승부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호남 지역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호남 집중 주간' 행보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아픈 현안을 직접 챙기고, 당의 정치개혁 비전과 정책 방향을 호남 민심에 각인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첫날인 24일 오후, 조 대표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지역의 비극을 위로하며 민심을 보듬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어 시민단체 '
      2025-12-23
    • 페퍼저축은행, 박정아·고예림·시마무라까지...올스타 3명 배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고예림과 박정아, 아시아쿼터 시마무라까지 총 3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40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올스타 선수는 팬 투표 70%, 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42표) 투표 15%, 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43표) 투표 15%를 합산해 선발된 28명과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 박정아는 아웃사이드히터 부문에서
      2025-12-23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특구 지정 확정"...반발 확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 논란이 인 광역의원 '여성경쟁선거구' 지정을 확정했습니다. 23일 광주시당은 남구 제2선거구, 서구 제3선거구, 북구 제3선거구, 광산구 제5선거구 등 4곳을 여성만 공천을 신청할 수 있는 여성경쟁선거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당초 양부남 시당위원장이 공약했던 '지방선거 1년 전 룰 확정' 약속과 정청래 당대표의 '컷오프 없는 완전 경선'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당은 계엄과 탄핵, 대선 등 급박한 중앙 정치 일정으로 기
      2025-12-23
    • 송은유 작가, 첫 소설집 『빛과 결』 출간
      2018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송은유 작가의 첫 소설집 『빛과 결』이 출간됐습니다. 이 소설집에는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먹을 잇다 등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송은유의 첫 소설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결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등장 인물들은 부모의 부재, 신체의 훼손, 경제적 빈곤, 정서적 고갈에 시달립니다. 은하는 죽어가는 어머니와 한사코 그 어머니를 마주하지 않으려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일찍이 진폐증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부재와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의 냉담함이
      2025-12-23
    • 광주 빌라 4층서 불...1명 구조·25명 대피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아침 7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구조됐고 25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원룸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전진숙 의원 "롯데칠성 광주공장 일방적 폐쇄 우려"...지역 경제 타격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이 광주 양산동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 광주공장'의 일방적인 폐쇄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칠성 본사 차원에서 생산공장 폐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론화와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최근 롯데칠성 노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공장 폐쇄 계획과 임직원의 원거리 전환 배치 문제가 일방적으로 통보된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폐쇄는 단순한 기업 구조조정 문제
      2025-12-23
    • 23일 오후부터 전국 5~20mm 비...비 그치면 추위 찾아와
      화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새벽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0.1도, 춘천 -6.3도, 대전 -2.9도, 대구 -2.4도, 전주 -0.7도, 광주 1.1도, 부산 5.1도, 제주 8.9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부터 전국에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춘천 4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제주 18도, 대구 11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등입니다. 성탄절인 오는 25일 전북 서부와 전남 서해안, 제주도
      2025-12-23
    • 7차례 걸쳐 설계 변경…안전은 후순위?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이 7차례에 걸친 설계 변경을 주목하고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결함과 시공 오류 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설계 원안입니다. 전문가들은 'H형 강재'를 사용한 원안과 달리, 실제론 사각형 모양의 '각형 강재'가 사용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안과 밖에서 모두 접근이 쉬운 H형과 달리, 각형은 기둥 안쪽에 용접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2025-12-22
    • 광주도철2호선 1단계 도로 6년 만에 개방…"교통난 숨통?"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막혔던 도로가 6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목표 구간은 개방됐지만, 백운광장 등 5곳은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복공판이 걷히자, 도로가 한눈에 달라졌습니다. 철판 소음이 줄고 차선이 또렷해지면서, 차량 흐름도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7㎞ 가운데 96%인 16.3㎞가 개방됐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 "울퉁불퉁한 도로를 오가느라, 막힌 도로 위에 서
      2025-12-22
    • "용산 기지에 폭발물 설치" 협박글 올린 20대 검거
      용산 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1일 밤 9시 3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용산 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23일 저녁 6시 폭파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해당 장소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IP 주소를 추적해 A씨를 광주 서구의 자택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국방부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
      2025-12-22
    • 인천공항서 펼쳐지는 '빛의 산수'... 이이남 미디어아트 기획전 <공존과 평화>
      광주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공존과 평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인천국제공항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K-컬처 뮤지엄'에서 지난 12월 10일 개막해 내년 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최근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 회화의 생동감을 전하며 찬사를 받은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2025년 신작을 포함한 총 4개의 섹션을 공개했습니다. 제1관 '나의 살던 산수'에서는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을
      2025-12-22
    •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광주·전남 통합, 생존 위해 차기 임기 내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무조건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광주와 전남은 청년 인구 유출과 인구 감소, 낮은 소득 수준 및 부채비율 증가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이런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이 따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통합된 체제로 힘을 모으는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제 광주·전남의 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2025-12-22
    •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 대표, 남성들이 공천되는 길 막아버렸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열린 경선으로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공언했지만, 광주시당이 시의원 선거구4곳 (남구2/서구3/북구3/광산5 선거구)을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구 3선거구 이명노 시의원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 곳은 여성 의원 지역구고, 두 곳은 구청장 출마로 공석이지만, 서구 3선거구는 특구로 지정할 어떤 합당한 명분도 없다"며 "총선에서 자신을 돕지 않은 나를 찍어내려는 보복성 컷오프다"고 양부남 시당위원장을 직격하며 "중앙당이 바로 잡아달라" 호소했습니다. 여성 정치
      2025-12-22
    • 한중경제인친선협회 주관 '2025 한중우호친선의 밤' 성료
      한중경제인친선협회(회장 문병채) 주관한 '2025년 한중 우호친선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광주 북구 프리마 아트홀에서 광주지역 경제계, 학계, 문화계 인사와 주광주 중국총영사를 비롯한 영사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명희 조선간호대 총장(교육 분야),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기관 분야), 윤택림 전 전남대병원장(의료 분야), 박상화 (주)해오름 (드론9기업 분야), 김상현 화가(기업 분야)가 중국 정부의 감사장을 수상했습니다. 문병채 한중경제인친선협회 회장은 "
      2025-12-22
    • "쿠팡식 '감경' 더는 없다"...조인철 의원, 반복적 정보 유출 시 과징금 감경 차단법 발의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업의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과방위)은 22일, 동일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될 경우 과징금 감경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개인정보 보호법상 위반 기업은 전체 매출액의 3%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받지만, 하위 법령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이나 조사 협조
      2025-12-22
    • 광주시체육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시체육회는 지난 18일 오전, 광주 남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노틀담 형제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정을 나눴습니다. 시체육회는 매년 말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노틀담 형제의 집'은 시체육회가 2015년부터 11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시설로, 해마다 빠짐없이 방문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
      2025-12-22
    • 학과 폐지 막으려 '대리 시험' 본 사립대 교수... 약점 잡고 돈 뜯은 제자
      학과 폐지를 막기 위해 학생들의 시험을 대신 치러준 교수들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업무방해 및 업무방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교수 A씨 등 4명에게 벌금 150만 원에서 6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와 조교인 이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총 29차례에 걸쳐 학생들의 시험 답안지를 대신 작성하며 학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시험지를 채점한 뒤 교무처에 제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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