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광주 RISE 본격 출발 앞둬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는 지방 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대학 중심 지역 혁신인, RISE 사업 준비를 마쳤는데요.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는 RISE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RISE. 광주는 모빌리티와 에너지, 반도체, AI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2026-01-11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 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대 24㎝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설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하얀 눈이 도심을 뒤덮고, 강한 바람에 눈발이 거세게 흩날립니다.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한파에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혹여나 미끄러질까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
      2026-01-11
    • 월요일 출근길 '강추위'...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12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매우 춥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아침 -12~0도, 낮 0~8도)보다 낮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2026-01-11
    • 폭설·강풍에 피해 최소화...전남소방 선제적 비상근무 가동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 폭설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본부 및 22개 소방서의 비상근무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전남소방은 총 1,104명의 소방공무원을 비상 대응 인력으로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도내 22개 소방서장의 지휘선 대기 및 소방본부 긴급구조지휘대를 가동해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인명 구조와 공
      2026-01-11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
    • "보증금 어쩌나" 건설업 위기에 지역민도 피해
      【 앵커멘트 】 수 년째 이어진 지역의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 세대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오피스텔에 전세를 사는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찾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년간 폐업 신고한 건설사는 모두 130여 곳. 시공능력평가 97위의 유탑건설을 비롯해 한국건설과 영무토건 등 굵직한 중견업체들도 줄줄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2026-01-10
    • "날씨 한번 요란하네"…광주·전남 주말 강풍·눈·한파 비상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거문도·초도 지역에 강풍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풍경보는 풍속이 초속 21m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가옥 파손이나 시설물 피해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전남 목포·무안·고흥·영암·영광 등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주말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풍과 한파에 더해
      2026-01-10
    • 李 대통령 "광주에 판다 대여 요청했다"…광주시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에 판다 대여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10일 광주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다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판다를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달라고 요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판다가 실제로 광주에 올 수 있도록
      2026-01-10
    • 신정훈 "'징징' 尹 변호인, 법적 권리?...0.4평 '먹방'을 아는가, 포승줄 수갑 차고 '징벌'"[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KBC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꿈꾸는 모든 일들이 꼭 소원 성취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선도했듯이, 지켜냈듯이. 또 광주·전남이 새로운 지방 주도 대전환,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시도의 문제 함께 고민하면서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방 주도 대전환 말씀하셨는데, 광주
      2026-01-10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지역명 붙인 청사 활용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직후,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전격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고, 민감한 주제였던 청사 문제는 서열 구분 없이 지역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오후,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마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에서 곧바로 대시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통합 광역 단체의 공식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문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 직후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를 열고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에는 행정통합 특별법에 과감한 재정 지원·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고,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 토대가 되도록 균형발전기금
      2026-01-09
    • 신정훈 "전두환이 쪼개 놓은 광주·전남, 이재명이 통합...명칭은 '광주전남특별자치도' 좋아"[유재광의 뉴스메이커]
      광주·전남 통합이 새해 벽두부터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소관 법안들을 관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빡빡하긴 하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9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광주·전남 통합은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제주특별자치도법안'을 기본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분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2026-01-09
    • 강기정 광주시장 화정 아이파크 참사 4주기에 출판기념회...기본소득당 "이해하기 어려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인 11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기본소득당이 강 시장을 규탄했습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9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광주를 대표하는 공직자가 광주에서 벌어진 사회적 참사일에 자신의 성과와 광주 비전을 발표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겠다니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2022년 아파트를 짓던 인부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그 이후로도 광주에서 세 차례나 대형 붕괴 참사가 반복됐고 아직 남은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1-09
    • 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 등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이번 기회에 통합이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양 시도지사가 결단한 만큼 국회에서도 국회의원들이 잘 의논해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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