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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경찰 첩수비 한 해 300억 원…외부 감시 없이 쌈짓돈 전락
      【 앵커멘트 】 정보경찰은 과거 국정원이나 검찰의 특활비처럼 첩보 활동 수집비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첩수비'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공개가 되지 않고 감시도 제한적인데, 곳곳에서 부적절한 사용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가 확보한 광주의 한 식당의 선결제 장부입니다. '정보과'라고 적힌 결제 내역이 나옵니다. 광주 정보경찰이 미리 첩수비 카드로 거액을 결제해 두고 직원들의 식사나 회식으로 사용하는 건데, 3년가량 이어져 왔습니다. ▶ 싱크 : 식당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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