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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제헌절 맞아 헌법정신 강조…민주당 "민주주의 수호"·국민의힘 "헌법정신 훼손"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여야가 각각 논평을 내고 헌법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상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헌법이 부여한 책임을 받들어 민생과 국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기본권과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가치를 입법과 정책으로 구현하고 국민의 삶 속에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꽃필 수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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