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락됐다" 허위 보고 뒤 종결…제주 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가족들이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종자 장미란(37) 씨의 가족은 지인들과 함께 장 씨의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장 씨는 약 10년 전 제주로 이주한 뒤 연인과 함께 한림읍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 당시 장 씨는 긴 생머리에 키 15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