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팔면 다음 날 입금"…증권 결제주기 55년 만에 단축
주식 매도 이틀 뒤 계좌로 입금되는 증권 결제 주기가 50년 만에 하루 앞당겨집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들이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T+1'일로 단축하기 위한 공동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T+2)에 결제가 이뤄지는 주식 결제 주기를 하루 앞당겨 'T+1'로 전환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들 4개 기관은 2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거래소·예탁결제원 등 증권유관기관은 2027년 10월까지 청산결제 인프라 개편을 선제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