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고유가 지원금' 받는다… 18일부터 10만~25만 원 지급
오는 18일부터 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 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600만 명이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별했습니다. 다만,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했습니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