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건강 이상설' 재점화…미중 회담 이례적 휴식 요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간에 이례적인 휴식 편의를 요청해 건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백악관 웨스트윙 내부에 시 주석 전용 휴게실을 마련해 달라고 미국에 요구했습니다. 이 공간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만 동석이 허용됐습니다. 시 주석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에는 백악관 인사는 물론이고 시 주석의 비서실장을 포함한 중국 대표단 누구도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 시 주석의 방미 약 한 달 전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