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언제 오나" 남부지방 비 예년 절반… 저수율 '낙동강 운문댐 27%·섬진강댐 26.6%'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은 3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뭄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영남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한 가운데,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 중 안동·임하댐, 성덕댐, 밀양댐의 가뭄단계가 '주의'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 주의, 심각, 경계 등 4단계입니다. 성덕댐과 밀양댐은 현재 저수율이 30%, 안동·임하댐은 40%대입니다. 예년 대비 성덕댐과 밀양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