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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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즌 반짝 선수되고 싶지 않다"...'끝내기' KIA 박상준의 더 큰 목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박상준은 지난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주인공이 됐습니다. 7대 5로 뒤지던 KIA는 9회 말 김도영의 안타와 나성범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한준수의 중앙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가 나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사 2루. 대타로 나선 박상준의 총알 같은 타구가 SSG 유격수 박성한 다리 사이로 빠지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박상준은 경기 후 수훈
      2026-07-03
    • '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선두타자
      2026-07-01
    • '벌써 25호' KIA 김도영, 전반기 30홈런 가능할까?...역대 2명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반기를 마치기도 전,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도영은 지난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두 차례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25호를 기록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24개)을 제치고 다시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흐름은 가파릅니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아치를 그렸고, 6월 한 달 동안에만 3번의 멀티홈런 경
      2026-07-01
    • '작은 거인' 김선빈, 이종범 넘었다...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타자에 올랐습니다. 김선빈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타이거즈 소속 통산 1,796안타로 이종범의 최다 안타(1,797)에 1개 차로 다가섰던 김선빈은 이날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빈은 첫 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SSG 박시후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2026-07-01
    • 김도영 멀티홈런 '쾅'...KIA, SSG에 10-3 대승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2홈런 활약과 선발투수 올러의 호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었습니다. 김도영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24호와 25호 홈런을 잇달아 터뜨린 김도영은 강력한 라이벌 오스틴 딘(24홈런·LG 트윈스)을 제치고 21일 만에 홈런 단독 1위로 나섰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SSG를 10-3으로 꺾었습니다. 1회말 김도영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3회
      2026-06-30
    • 배우 한지혜·가수 유노윤호, 'KIA 승리' 시구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30일 KIA는 "다음 달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경기는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
      2026-06-30
    • KIA 한준수, 감독 추천으로 2026 올스타전 합류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9일 2026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한준수는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추천을 받아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앞서 KBO는 지난 24일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한 베스트12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KIA에서는 모두 5명의 선수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2년 차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중간투수 정해영,
      2026-06-29
    • '잠실 잔혹사' KIA, 대포 2방으로 7연패 악연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길었던 잠실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KIA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지난 4월 18일 패배 이후 이어진 잠실 7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93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KIA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팀 득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홈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06-29
    • KIA, 두산 12-1 대파...잠실 7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김태형의 호투와 김호령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대파하며 잠실구장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12-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4월 18일 두산전부터 이어졌던 잠실구장 7연패를 끊었고, 두산과 주말 3연전 스윕패도 피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4연승과 KIA전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던 경기는 5회 KIA가 균형을 깨면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2사 2루
      2026-06-28
    • KIA에 없던 캐릭터...17살 차이 주장도 웃게한 박재현의 존재감
      17살 차이가 나는 주장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감독의 9년 전 홈런 세리머니까지 익살스럽게 따라 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가장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선수는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입니다. 과거 프로야구는 엄격한 선후배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강한 위계질서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문화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KIA는 기존과는 다른 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자신의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2026-06-26
    • '김도영 멀티 홈런' KIA, 키움에 9대 4 승리...김도영, 홈런 공동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2방을 몰아친 김도영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3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 김태군의 안타와 박재현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1사 3루에서 김도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즌 21호)를 때리며 추가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나성범도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7회에도 1사 2루
      2026-06-25
    • 돌아온 KIA 카스트로, 6경기 타율 5할...'김도영-나성범' 중심타선도 살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카스트로는 복귀 후 6경기에서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2홈런, 11타점, OPS 1.3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 멀티히트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고, 이후 3안타 2차례, 멀티히트 2차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
      2026-06-25
    • KIA, '올러 1실점·나성범 투런 활약' 키움전 7연승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 상대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KIA는 올 시즌 키움전 7전 7승을 거두면서 39승(1무 33패)째를 기록, 리그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선발로 나선 아담 올러는 6이닝 1실점 짠물 피칭으로 시즌 8승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3회초 나성범이 키움 선발 박준현을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으로 2대 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6회초에는 변우혁이 바뀐 투수 조영건에게 솔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점
      2026-06-23
    • 역전패 악몽 지운 KIA...1·2위 상대 연속 위닝시리즈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리그 1·2위를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특히 KT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도 다음 날 20안타를 몰아치며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는데요.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트로 또한 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범호 감독이 "올해 운을 다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했던 LG와 KT 6연전. KIA는 리그 1, 2위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KT전에서 9회
      2026-06-22
    • "복수한다는 마음이었다"...1·2위 잡은 KIA, 중심엔 나성범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주 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주장 나성범이 있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17일 LG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도 14타수 7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특히 KIA는 KT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
      2026-06-22
    • KIA, kt에 11대 5 '승'...역전패 설욕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이날 선취점은 kt가 뽑아냈습니다. kt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홈런에 이어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0대 2로 앞섰습니다. KIA는 2회초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회말 kt가 1점을 보탠 뒤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 2개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점수차를 1대
      2026-06-21
    • "9회말 6실점 와르르" KIA, KT에 뼈아픈 대역전패
      KIA 타이거즈가 5점 차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불펜진이 무너지며 KT 위즈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 원정 경기에서 9-10으로 끝내기 패배를 안았습니다. 이날 패배로 4연승 문턱에서 좌절한 KIA는 시즌 성적 37승 1무 33패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둔 KT는 41승 1무 27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이날 경기 패인은 '불안한 뒷문'과 '수비 실책'이었습니다. 경기 중
      2026-06-20
    • KIA 김도현, 결국 팔꿈치 수술받는다...시즌 아웃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도현이 결국 수술을 받습니다. KIA 구단은 19일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며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고, 재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으나, 투구 도중 부상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꼈습니다. 구단은 복수의 의료 기관
      2026-06-19
    • '190승' 대기록보다 팀 먼저...KIA 양현종 "선수들에게 미안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침내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 한화 이글스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5차례 도전 끝에 따낸 값진 승리입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은 기록 달성의 기쁨보다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먼저 꺼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잘 던지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오늘 많이
      2026-06-19
    • 양현종, 역대 두 번째 190승 대기록...KIA, LG에 위닝시리즈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선발로 나선 투수 양현종은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KIA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3차전에서 양현종이 제구 난조로 볼넷을 6개나 내주며 5회초까지 2대 0으로 끌려갔지만, 5회말 한 번의 찬스에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무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중견수쪽 2루타를 때려내며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어 김도영의 땅볼로 3대 2로 역전했고, 8회말 박민의 1타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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