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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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A 9.42→1.46...'158km 마무리'로 거듭난 KIA 이의리의 반등
      선발 마운드에서 고전했던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불펜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마지막을 책임지는 마무리 역할까지 맡으며 KIA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의리는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팀이 4대 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대타 한지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습니다. 9회에도 등판해 상대 중심 타선을 막았습니다. 선두타자 페
      2026-08-19
    • '만루 찬스 놓친' 김도영, 다음 타석서 시즌 36호 쾅...40홈런까지 '-4'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개인 첫 4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김도영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4대 3으로 꺾고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4회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는
      2026-08-19
    • KIA 전상현, 5시즌 연속 10홀드까지 '-1'...역대 9번째 도전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KBO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17일까지 시즌 9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1개만 더 추가하면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10홀드를 채우게 됩니다. 2016년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같은 해 6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불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건 2019년부터입니다. 당시 57경기에 등판해 15홀드로 처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홀드에 도달했습니다. 전상현
      2026-08-18
    • 무너진 불펜 KIA, 5대 1 → 8대 9 역전패... 하루 만에 다시 5위
      KIA 타이거즈가 불펜이 무너지면서 2위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패하며 하루 만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대 9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삼성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습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5대 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넘겼지만, 불펜 부진으로 승리를 날렸습니다. 4회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동점을 만든 KIA
      2026-08-13
    • 이적 후 8경기 연속 안타에 첫 아치...KIA 하주석, 공수 활약으로 입지 구축
      트레이드 이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이적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도영, 박재현, 하주석 등 홈런 3개를 몰아치며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하주석은 팀이 5대 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사토시의 3구째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뒤 나온 첫 홈런입니다. 경기 후 하주석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코치님께서
      2026-08-13
    • '8구로 끝냈다' KIA 이의리, 데뷔 6년 만에 첫 SV...불펜서 찾은 반등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점 차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이어지는 삼성의 중심 타선을 단 8구 만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구자욱과 최형우를 연속 뜬 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 6년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경기 후 이의리는 "마운드에 올라가서 전
      2026-08-12
    •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돌입
      【앵커멘트 】 폭염으로 8경기가 연속 취소된 KIA 타이거즈가 내일(11일)부터 다시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흔들렸던 마운드에는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뜨거웠던 타선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유지했을지는 변수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기 KIA의 가장 큰 고민은 마운드 불안이었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올러는 후반기 세 차례 등판 모두 패전을 안았고,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흔들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의 원인으로 낮아진 팔 각도를 지목했습니다.
      2026-08-10
    • 이의리가 다녀온 日 트레이닝센터...KIA, 넥스트베이스와 업무협약
      KIA 타이거즈가 일본 전문 트레이닝 기관인 '넥스트베이스(NEXTBASE)'와 손잡고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섭니다. KIA는 6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메카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선수 육성을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기관으로, 동양인의 체형과 투구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KIA는 지난 6월 이의리를 비롯해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 등 투수 4명을 단기 연수에 파
      2026-08-06
    • KIA 에이스의 부진, 더위가 문제였을까?...이범호 감독 생각은 달랐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향해 이범호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러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올러는 전반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KBO리그 데뷔 이후
      2026-08-05
    • "선수들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이범호 감독, 폭염 취소에 "남은 일정이 걱정"
      폭염으로 4일 예정된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으면서도 남은 일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의 홈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안 다치고 문제없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위를 먹으면 하루 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링거도 맞아야 하고 힘들다"며 "뒤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보니 그게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NC 다이
      2026-08-04
    • 광주 KIA-KT전 폭염 취소...주말 이어 3경기 연속
      4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내림에 따라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 이날 오후 12시 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돼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마련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광주의 기온은 36.7도를
      2026-08-04
    • '1위-3위-2위-4위 만난다' KIA, 운명의 12연전...반등 절실한 올러가 첫 단추
      KIA 타이거즈가 리그 상위권 팀들과 운명의 12연전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KT wiz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LG 트윈스(3위), 삼성 라이온즈(2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상위권 세 팀과의 9연전을 마친 뒤에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4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까지 100경기를 치른 KIA는 54승 2무 44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습니다. 줄곧 4위를 지켰지만 최근 두산에 반 경기 차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12연전은 KIA의
      2026-08-04
    • '육상에 필라테스까지' 부상 털어낸 나성범...'캡틴의 부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캡틴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1위 KT, 3위 LG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인 KIA는 주장 나성범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성범이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퍼 올립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외야수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시즌 22호 홈런. 지난 2022년 이적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나성범이 올 시즌 달라진 건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팀이 치른
      2026-08-03
    • '양현종 2회 강판' KIA, NC에 4-10 역전패...5위 추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 지면서 다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IA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말3연전 첫 경기에서 4-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양현종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양현종은 1⅓이닝 4피안타(1홈런) 6볼넷 1삼진 8실점(7자책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습니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습니다. 김도영이 1회초 NC 토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33호포로, 홈런 1위 김도영은 2위 오스틴(LG 트윈스)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
      2026-07-31
    •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2026-07-29
    •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전반기 내내 KIA의 버팀목이었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의 순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기 4위를 지켰던 KIA는 전날(28일) 선발 올러가 대구 삼성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결국 5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간 KIA 마운드는 두 외국인 투수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올러는 전반기를 9승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네일 역시
      2026-07-29
    • "휴식이 독?" 올러 1회 8실점…KIA, 삼성에 완패 '5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조기 붕괴로 삼성 라이온즈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12로 졌습니다. 2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50승 2무 45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삼성은 58승 2무 35패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패인은 선발 아담 올러의 1회 8실점 조기 강판이었습니다. 올러는 1회말 선두 타자 김지찬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까지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2026-07-28
    • '데뷔 2년 차' KIA 박재현...팀 히트상품 우뚝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박재현이 올시즌 리드오프와 주전 외야수를 맡으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홈런을 몰아치며 타이거즈 구단의 의미 있는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현의 활약상을 박성열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힘차게 받아친 타구가 챔피언스필드 담장 밖으로 향합니다. 홈런존을 맞춘 박재현은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차량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기쁨도 잠시. ▶ 싱크 : 박재현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차는 제가 최근에 똑같은 거 샀거든요.
      2026-07-27
    • '홈런 4방' KIA, 키움 꺾고 3연패 탈출...9:5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나성범과 박재현, 김도영이 쏘아올린 홈런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50승 고지를 밟은 KIA는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의 3점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상준, 하주석의 2루타에 이어 김규성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보탰습니다. 키움도 2회 2사
      2026-07-25
    • '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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