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마침내 40홈런...27년 만에 타이거즈 역사 다시 썼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마침내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도영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이 1대 4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사토시를 상대했습니다. 김도영은 사토시가 던진 초구 149km/h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상단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30m짜리 추격의 솔로포.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린 뒤 13일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