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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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전국 맑다가 밤부터 '비'...아침 최저기온 '2도'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늦은 밤부터 인천과 경기북서부에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mm △서울·인천·경기북부 5~10mm △강원내륙·산지 5~2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충청권 5~20mm △경상권 5~1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 △제주도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4~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2026-04-04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전남도는 올해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웃돈 것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농산가공품은 3,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
      2026-04-04
    • 전남 산림자원으로 수입 의존 화장품 원료 대체한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이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K)-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합니다. 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
      2026-04-04
    • 전라남도 전국 첫 자율주행차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 갖춘다
      전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요소로 꼽히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영광에 갖추게 돼 미래차 안전인증 허브로 우뚝 설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7월부터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실차·핵심부품 기반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센터를 구축, 2029년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의무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전자파잔향실은 밀폐된 금속 공간
      2026-04-04
    • 주말 벚꽃 나들이 '어쩌나'...전국 흐리고 많은 비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날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고, 강원권과 충북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안팎 △충청권 5~20mm △강원영동남부 10~40mm △강원중·남부 5~20mm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북동해안 20~60mm △경남내륙·대구·경북·울릉도·독도 5~40mm △제주도 5~20mm입니다. 전남권과 경상권에는 시간당 10~20mm의
      2026-04-04
    • 김순호 구례군수 "친환경 농업으로 소득 높이고, 기본소득 재원도 마련할 것"[와이드이슈]
      구례군이 친환경 농업 확대와 기본소득 정책을 병행하며 농가 소득 안정과 재원 마련 방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기본소득 재원 확보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농업 정책 방향과 관련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언급하며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옛날 방식의 농업은 맞지 않다고 본다"라며 "농업을 해서 어떻게 소득을 올리냐 경쟁력을 키우느냐 이게 가장 관점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친환
      2026-04-03
    • 김순호 구례군수 "관광객 650만 명...1분기 생활인구 전국 탑급"[와이드이슈]
      전남 구례군이 관광객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 속도를 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구례의 변화와 관련해 관광과 인구 지표 개선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김 군수는 "구례의 변화가 지금 굉장히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본다"라며 "가장 큰 변화는 관광하고 인구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광객 수 증가를 대표적인 변화로 꼽으며 "8년 전에 취임했을 당시에 관광객 수는 약 한 280만 명 정도였는데 작년 2025년 말 기준, 자료 분
      2026-04-03
    • 막 오른 본경선 '3파전'...결선행 가를 핵심 변수는?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투표가 오늘(3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본경선의 승부를 가를 변수들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시작됐습니다. 판세를 흔들 첫 번째 변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친명 경쟁'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민형배
      2026-04-03
    • 국가AI컴퓨팅센터 건축허가 3일 접수, 건립에 탄력받을 듯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해남군에 접수돼 건립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이날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습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 평 규모에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섭니다. 해남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 중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가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
      2026-04-03
    • '아름다운 정원을 찾습니다'...전남도 4월 한 달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인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우수 시책으로, 그동안 총 58개소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습니다. 그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 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공모는 개인정원(주택 주변 등)과 생활권 정원(카페·도서관·미술관 등 공공 이용 시설 주변) 2개 부문으로
      2026-04-03
    • 차선 변경 승합차 경운기 들이받아...2명 숨져
      차선을 바꾸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카니발이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카니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전남·광주교육청, 국회서 교육행정통합 재정 지원 촉구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국회를 찾아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함을 전달하고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즉각적인 복원입니다. 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2026-04-03
    • 전라남도 4월 전통주에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전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낮 기온 20도 '포근한' 봄...밤부터 전국에 비
      금요일인 3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 남부와 충청·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전북, 대구·경북 10~40mm △서울·인천·경기 북부, 강원 북부 5~20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2026-04-03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민주당 후보 경선 임박, 유권자 판단 흐리게 하는 선거 행태 판친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일이 임박하면서 가짜뉴스 유포와 고발 등 혼탁, 과열 양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보자는 의혹 제기식 행태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에 6명이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전,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지역 매체에 실리자, 현 군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관련자들을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김순호 구례군수 "관광·인구 모두 반등…구례에 활력 돌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역마다 생존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구례군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순호 구례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오랜만에 뉴스와이드에 나오셨는데요. 민선 7기와 8기 동안 구례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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