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수다부터 서평 챌린지까지…광주 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운영[문화가 있는 주말]

    작성 : 2026-08-30 09:00:01
    ▲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안내 [광주중앙도서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시와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모두 2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키링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2026 독서의 달 행사' 안내 [광주중앙도서관]

    최상준도서관에서는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갈피갈피 가을: 펜갈피 만들기'를 운영합니다. 리넨에 천아트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펜갈피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이 밖에도 '따끈따끈 책빵집'을 포함해 '활자 중독자들의 책 수다', '이 고민 책처방 되나요?', '독서 포춘쿠키', '책 처방전', '서평 챌린지' 등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중앙도서관과 최상준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정희 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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