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담임인 교실 수십 곳을 골라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광주와 순천 등 전국을 돌며 초등학교 18곳 65개 교실에서 300만원 상당의 금품과 상품권을 훔친 4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CCTV가 없는 곳으로 학교에 침입한 뒤 여교사가 담임선생인 교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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