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가 법정에 나와 징용 피해 사실을 증언합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측 변호인은 소송을 제기한 김영옥 할머니와 함께 강제 징용된 양금덕 할머니를 증인으로 채택해 직접 피해 사실을 듣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재판부가 요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오는 4월 25일 재판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가 지난 1944년 5월 나고야 항공기 제작소에 강제동원 된 피해사실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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