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에서 보수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양 이순신대교에서 교량 보수작업을 위해 수신호를 보내던 근로자 67살 백 모 씨가 20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여 백 씨와 운전자 이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졸음 운전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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