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용보증재단의 부당한 업무처리가 광주시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연대보증인을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공사를 쪼개기로 발주해 수의계약을 하는 등 8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9명에 대해 경고와 주의 등 신분상 조치를 했습니다.
또 국세 체납자만 보증제한 대상자로 규정하면서 지방세 체납이 있던 14건, 1억 천600만 원의 보증사고가 났다며 규정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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