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노조가 수술실 간호사 자살에 대해 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지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수술실 간호사 47살 이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한 병원의 후속 조치가 부족하다며 노동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전남대병원 직원 중 암 발병 환자가 15명에 달하는 등 직무 스트레스가 크다며 수술실 간호사 자살도 산업재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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