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우치공원 현장점검을 벌였습니다.
윤 시장은 5월부터 무료 입장이 이뤄지는 우치공원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개보수 실태와 신축 축사건물 등을 살펴봤습니다.
윤 시장은 시민복지 차원에서 무료개방이 이뤄지는 만큼 관람객들의 입장에서 동물원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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