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이 나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의
공약이 무상정책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휘국 예비후보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고 양형일 예비후보는 통학 비용 제공을/
윤봉근 예비후보와 정희곤 예비후보는 각각
무상으로 교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왕복 예비후보는 무상급식으로
아침밥을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김영수 예비후보는 원거리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고 고영을 예비후보는 유치원의
의무교육 법제화를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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